•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하나님의 주권,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코로나19 팬데믹은 금융위기와 죽음에 대한 공포로 전 세계인의 일상을 멈추게 했다. 아직 백신이나 항생제가 없는 전염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와 현장 예배가 중단되어 신앙적, 심리적, 문화적 혼란을 겪고 있다. 왜 이런 전염병이 일어났을까? 성경은 기독교인의 불순종, 우상숭배, 교만 등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회개와 순종도 ..
  • 한국YWAM
    2020 YWAM 예수전도단 세일럼 KDTS 7월부터 진행
    2020 YWAM 예수전도단 세일럼 KDTS(Salem Korean Discipleship Training School)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3월에서 7월로 연기됐다. 세일럼 DTS는 미국 서부 오레건주 YWAM 세일럼 국제베이스에서 12주 강의와 10주 전도 여행 등을 통해 성경 원리와 원칙을 배우고 삶 속에 적용시켜, 하나님의 성품을 개발하고 제자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
  • 권태진 목사
    “여당은 국난 극복, 야당은 혁신과 변화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여당에는 국난 극복을, 야당에는 혁신과 변화를 바란다’는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에 야당은 몰락에 가까운 참패를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사회 전반의 혼란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당에 전적으로 힘을 몰아줬다. 반..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다시 국민운동 시작할 것”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가 15일에 이어 16일에도 4.15 총선 결과에 대한 견해를 ‘옥중서신’을 통해 밝혔다. 전 목사는 “선거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이라고 했다. 우리도 결국 국민들의 수준을 표현했다. 좌파도 우파도 국민의 수준이 표현된 것”이라며 “좌파나 우파나 어떻게 선거를 통해 표현하든지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본질과 진실을 이해하고 선거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라..
  • 코로나
    코로나 위기 속 ‘가까운 이웃돕기’ 운동 시작
    미국에 기반한 국제적 기독교 기관인 아웃리치(Outreach Inc)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이웃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을 돕는 이웃들(Neighbors Helping Neighbors )운동을 시작했다고 가 최근 보도했다. 이 운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수천 가구에게 온정이 담김 지원품이 전달됐고 여기에는 사려 깊은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도구들크리스천리더스도 제공됐다고 ..
  • 전광훈 목사
    기독자유통일당 ‘실패’… 전광훈 목사 “선택의 결과, 곧 찾아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등 여권이 승리를 거뒀다. 기독자유통일당은 ‘4전5기’를 꿈꿨지만 이번에도 3% 득표를 넘지 못하고 국회 진입에 실패했다. 전광훈 목사는 15일 밤 ‘옥중서신’에서 “4.15 선거가 끝났다. 사람은 선택의 열매로 산다. 결국 국민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며 “정치가들에게 속아서 선택했든 무지해..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이 성전이 되셨습니다
    부활을 기뻐하며 예수님을 제 안에 힘써 잘 모시게 하옵소서. 죽음의 어둠을 넘어 빛으로 살아오시어 산도 언덕도 나무도 풀포기도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계시도록 삶의 안방을 내어드립니다. 저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제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저를 사랑하시고 또 저를 위해 당신의 몸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
  • 엠마오 음악단 싱글 앨범 발매
    [새 앨범] 엠마오 음악단, 첫 싱글 ‘보고픈 사람들’
    엠마오 음악단의 싱글 앨범 ‘보고픈 사람들’이 14일 발매됐다. 이번 싱글앨범을 발매한 차성진 목사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 목사는 이번 싱글앨범을 쓰게된 계기에 대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교회가 만남을 못하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며 공동체를 그리워 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모로 힘든 시국 가운데 여러분의 귀와..
  • 온라인 청원
    코로나 위기에 영국인 5만 명 ‘국가 기도의 날’ 청원
    코로나 위기에 영국인 5만 명 이상이 ‘국가 기도의 날’을 요청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청원서를 작성한 수잔 호크스(Susan Hawkes)는 “영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다. 정부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확실히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