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장애인의 날 맞아, 2020년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 
한의사가 밝히는 인체의 비밀, 치료 스위치
한의사가 밝히는 인체의 비밀, 치료 스위치.. 
김정은 위중설에 교계 “속단 말되 대비는 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술을 받은 후 위중한 상황에 빠졌다고 미국 CNN이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CNN은 "김정은은 수술 후 중대한 위험(grave danger)에 처해 있다"며 "미 당국은 이 정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데일리NK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이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12일 평안북도 묘.. 
한국 VOM, 북한 감옥에 있는 장문석 집사 석방 캠페인 전개
장문석 집사는 한충렬(Han Chung-Ryeol) 목사가 순교하기 전까지 중국 장백에서 북한 주민을 향한 복음사역을 함께 도왔던 사역자다. 지금 북한 감옥에서 2,000일째를 보내고 있다. 이에 함께 동역했던 순교자의 소리는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 쓰기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한남대, ‘데이터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빅데이터응용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팬데믹으로 아프리카 기독교인 차별·착취·공격 더 심해져”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의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이 전염병 관련 정부 규제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오픈도어즈는 이 지역에서 가장 바이러스에 취약한 5개국 중 4곳의 신자들이 전염병의 영향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코로나 시대, 온라인 전도 효과적으로 하려면
목사 북미 선교위원회(NAMB)의 차세대 전도 책임자인 쉐인 프루잇(Shane Pruitt)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효과적인 온라인 전도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은 독특한 상황과 어려움을 야기했다. 이 위기는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 투쟁 및 소망에 대한 해결책을 찾게 했다. 이는 우리에게 복음이 주는 희망을 분명하게.. 
KWMA 30주년 기획 선교현장 영상 제작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선교현장 영상을 제작했다. KWMA 30주년 추진위원회가 기획하고, 비전선교단에서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전 세계로 퍼진 가운데 힘든 상황에서도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모습을 3분 정도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사랑의장기기증, 21대 국회의원 60명 장기기증 서약 동참!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253명 중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한 이는 60명이다. 이는 약 24%에 해당하는 수치로 우리나라 장기기증 희망 등록률 2.9%에 비해 8배나 높은 수치이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에 힘을 보태온 60명의 의원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의원들도 다수 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 
코로나에 청소년 자발적 독서 증가…'아몬드' 최고 인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 개학과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서점가에는 청소년 문학도서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학습서나 교재가 아닌 소설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발적 독서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코로나19여파로 성도들 직접 찾아가는 성찬식에 관심
코로나19로 현장 예배가 주춤해진 요즘 찾아오는 성찬식을 진행한 교회를 한국성결신문은 최근 보도했다. 해당교회는 전남서지방 낙원교회(장승민 목사)다. 낙원교회는 지난 6~11일 고난주간 동안 성도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성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자 성도들이 각자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신청하면 시간대 별로 인원을 나눠 각 소규모 형식으로 개별 성찬식을 진행하는 방식.. 
예장 합동, 총무·사무총장 후보 추천 시작
예장 합동 총무 선거와 사무총장 채용에 후보 추천이 시작됐다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예장 합동 소속 노회들이 오는 5월 18~21일 총무 후보 등록을 앞두고 입후보자를 추천하고 있다. 현직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현재 평양노회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동안주노회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가 소속노회로부터 총무 후보로 추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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