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의 아침묵상] 먼저 가시는 하나님](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383/image.jpg?w=188&h=125&l=50&t=40)
![[김진홍의 아침묵상] 먼저 가시는 하나님](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383/image.jpg?w=188&h=125&l=50&t=40)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22일 ‘김진홍의 아침묵상’에서 ‘부활 신앙’에 대해 나눴다. 김 목사는 “기독교 신앙은 부활 신앙의 터 위에 세워진 신앙이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를 믿는 우리들에게 부활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우리 신앙은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아 허물어지게 됩니다. 허공에 세운 성과 같아 헛된 신앙이 되고 말 것”이라고 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간 첫 날 이른 새벽에
부활신앙은 제가 이해할 상식을 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그때도 지금도 실제입니다. 이 살아있는 신앙을 든든히 간직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고전15:14) 우리의 믿음은 어리석거나 헛된 일이 아닙니다. 주간의 첫 날 이른 새벽에,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부활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활을 목격한 마리아는.. 
국제앰네스티 “北, 법적 기반 없이 광범위하게 사형 집행”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북한에서 제대로 된 법적 기반 없이 광범위하게 공개처형 등의 사형 선고와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21일 '2019년 사형 선고와 집행 보고서'(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19)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지난해에도 북.. 
“이웃들에게 생명과 기쁨 전달하는 것 교회의 사명”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은 지금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3차에 걸쳐 서울과 경기도의 전통시장 7곳을 방문해 ‘광림 선한소비운동’을 전개한다. 1차로 21일에 광장시장(서울 종로구)과 경동시장(서울 동대문구), 용인중앙시장(경기 용인시)에서 1,500여명의 교인들이 참여했고, 추가로 5월 12일과 26일에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 
“분당우리교회 분립 30개 교회 목사, 어떤 분으로 할까요?”
‘일만 성도 파송운동’에 따라 30개 교회를 분립하며 이들 교회의 담임목사를 본격 찾고 있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자질의 담임목사가 좋을지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교회는 “‘일만 성도 파송운동’은 앞으로 세워질 30개 교회가 얼마나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느냐에 성패(成敗)가 달려있다”며 “그리고 성도님들이 30개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안심하.. 
내일을 희망하지 않는 죄
한때 인기 개그맨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이동우 씨가 있습니다. 어느 TV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동안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데 설상가상이라 했던가요. 그의 아내도 갑자기 뇌종양에 걸려 한쪽 청력을 잃었다 합니다. 의사는 '일하지 말라' 했다는데 남편이 저렇게 있으니 어떻게 일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코로나에 취약한 이민자 수용소, 대안 필요”
전미복음주의협회(NAE) 월터 김 회장과 미남부침례교회의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Russell Moore) 위원장 등 복음주의 단체 9명의 지도자들이 국토안전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에 따른 이민자 수용소의 직원들과 수감자들의 복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코로나 확산이 기독교인 탓? 음모론에 더 큰 고통”
박해국가 내의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의 확산을 기독교인들 탓으로 돌리는 음모론 때문에 새로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가 보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소말리아의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샤바브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이 나라를 침공한 십자군 세력과 이들을 지지하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 비신앙 국가들에 의해 전파되고 있다”고 선동하고 .. 
[코로나 극복 기도문] 복음통일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수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를 위기때마다 살려주신 아버지의 치유하심에 절박한 손을 내미오니 거절치 마시고 우리나라와 교회들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김정은 신변이상설에 北 아무런 반응 보이지 않는 것은 이례적"
탈북민 출신 가운데 최초로 지역구 의원이 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현재 김정은의 신변이상설이 보도된 후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도 북한이 아무런 반응을 내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며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신변이상에 대해서는 차분히 지켜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코로나에도 예배할 수 있어 감사·행복”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미주 한인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현장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주백성교회(담임 김성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그대로 예배당에서 드리고 있다.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예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교인들이 많아 2번의 예배를 3번으로 늘렸다. 10명.. 
‘코로나 감염’ 美 조지아 주 상원의원, ‘신앙의 힘’으로 극복
미국 조지아 주 한 상원의원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사를 오가는 위독한 상황에서 신앙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브루스 톰슨(Bruce Thompson) 상원의원은 3월 중순 노스사이드 체로키 병원(Northside Cherokee Hospital)에서 정신을 잃기 전까지 자신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전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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