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모 교수
    기독교 세계관의 메타네러티브
    세계관은 이야기의 형태로 전달된다. 그 이야기는 세상의 시작부터 종말까지 아우르는 큰 이야기이다. 이 큰 이야기를 영어로는 meta-narrative (메타네러티브)라고 한다. 세계관의 메타네러티브에는 내 삶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의 메타네러티브를 근거로 분석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이라고도 한다. 크레이그 바르톨로뮤와 마이클 고힌은..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일평생 사는 동안에
    제가 가는 길에 항상 기쁜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사는 모습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세상에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닥쳐오는 시련 앞에 넉넉히 극복해 갈 수 있게 하옵소서. 나아가서 큰 축복의 디딤돌이 되게 하옵소서. 실패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
  • 필통미니스트리
    ‘필통’으로 복음 전하는 선교사 이야기
    “‘받기만 하지 말고 주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필통사역을 하면서 한국의 청소년들에게도,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도, 필리핀과 태국 등 다른 제3세계 국가 아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말이에요. 너희들도 주는 사람이 되라고요. 복음이 그런 것이잖아요.” 필통미니스트리 대표 김필통(김정환) 선교사를 지난달 26일 합정역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본명보다 ‘김필통 선교사’ ‘배달부 김필통’으로 ..
  • 레바논 대형 폭발 참사
    [단독] “레바논 교회, 현지인 피해 심각”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두 차례 발생한 대형 폭발로 최소 4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지점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전표돈 목사는 5일 "현재까지 한인들의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문제는 현지교회나 현지인들의 피해 상황이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는 것"이라고 알려왔다. 2011년부터 레바논에서 거주해 온 전 목사는 5일 본지와의 전화 및 이..
  • 초록우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아동 지원 나서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쏟아지는 물 폭탄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침수피해와 축사 붕괴로 집이 유실되는 등 피해아동사례들이 접수되고 있다 전했다. 경기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는 여정(가명.2세)이는 인적이 끊긴 축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여름 장마철이 되면 어김없이 바닥에 물이 차고, 지붕 누수로 늘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천 ..
  • 남윤재 목사
    “차별금지법안 통과 되면 ‘만인투쟁’ 상태 될 것”
    남윤재 목사(사단법인 크레도 대표, 산지교회 담임)가 5일 아침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창세기 1장 26~28절 말씀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남 목사는 “이 법(안)에 의하면 (동성애자) 알바생도 함부로 해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칭한다면 동성애자인 것이다. 회사에서도 당연히 해고는 안 된다. 그래서 단순히 교회의..
  •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이미지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난달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실시한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 혁신 허브동 건축설계 공모결과 ㈜성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지엔엠건축사무소가 컨소시엄으로 응모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부지이용의 효율성과 건축계획의 예술성과 작품성, 건축 공간 계획의 적정성과 특화계획, 사업성 부문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 마마누요 표인봉
    ‘목사’ 표인봉 “화려했던 삶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저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멈춰서지 못하고 그대로 흘러갈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인생은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 같아서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해요. 멈추면 넘어지고, 우리 삶이 페달을 안 밟으면 결국 쓰러지거든요. 치열하게 앞으로 가지 않고 제자리에 있으면 넘어져요.”..
  • 5일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에 폭우가 내리며 주택이 침수되자 주민들이 떠내려 가는 가재도구 등이 떠내려 가고 있다.
    철원 한탄강 범람…주민·군인 긴급대피
    5일 강원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탄강 수위가 올라갔고 결국 범람했다. 철원군에 따르면 동송읍 이길리와 갈말읍 정연리 마을이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온 마을이 침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