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조찬미
    “초대교회가 보여줬던 참 교회의 모습 회복하길”
    몹시 어둡고 어지러운 이때,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교회마저 힘을 잃고 타락했다고 말합니다. 우린 교회를 향해 날아오는 수많은 화살에 살이 찢기는 듯한 통증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전히 교회는 이 땅의 희망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고 명확한 사실은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바로 저와 여러분, ‘우리’라는 사실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은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우리..
  • 한교연 송태섭 목사
    송태섭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단독 후보
    송태섭 목사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로 확정됐다. 한교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석 목사)는 지난 19일 오전 전체 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했다. 이어 단독으로 입후보한 송태섭 목사의 등록 서류와 후보 등록금 및 발전기금의 납입..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단순하게 살고 싶습니다
    하늘의 부르심을 완성해가게 하옵소서. 많은 일로 염려하며 또 들떠있는 저를 살펴 주옵소서. 단순성의 위대함을 깨닫지 못하도록 현대인의 속성이 저를 내몰고 있습니다. 야곱의 쌍둥이 형 에서를 봅니다. 그는 대범하였고 활달했지만, 맏아들의 권리를 가볍게 여기어, 눈앞의 배고픔과 갈증으로 그 귀한 복을 하찮게 여기었습니다...
  • 꿈
    [칼럼]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하자
    대한민국 전역을 추위에 떨게 하는 입시 철이다. 청소년기에 진로의 선택을 놓고 방황을 많이 했더니 우리나라 입시제도를 모두 경험해 보았다. 학력고사로 시작하여 본고사와 수능을 거쳤다. 그러다 보니 입시 철만 되면 할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는 이 시기가 우리 청소년들의 가장 중요한 인생길의 시작이 된다. 언제부턴가 청소년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
  • 헵시바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 돕는 ‘교회언니’
    “핵심 내용은 ‘건강한 관계’예요. 건강한 관계를 위해 인격적으로 성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을 나누고 싶어요. 교회에서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지만, 내가 직면한 관계의 갈등과 고통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지점을 처음 진지하게 마주하게 되는 계기가 연애와 결혼을 ..
  • 고려대학교 정문
    수능 2주, 논술·면접 한달도 안 남았는데
    12월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이후 논술·면접·실기 등 대학별고사가 줄줄이 예정돼있지만 서울 신촌, 충남 천안아산 등 대학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대학들이 비상에 걸렸다...
  • 서울 선별진료소
    "1~2주뒤 하루 1000명 육박 우려"
    국내 감염병 관련 학회들이 효과적인 방역 조치가 없다면 1~2주 이후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할 것이라며 정부에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상향 등 선제 조치를 촉구했다...
  • 조엘 비키 교수
    “오직 성령에만 의지했던 청교도 설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20일 오전 본교 4층 대강당에서 제32회 정암신학강좌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강좌에는 헤르만 J. 셀더하위스 교수(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
  • 서울시 2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서울시 “코로나 재확산, 8.15 집회 영향” 논란
    서울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 것이 약 3개월 전에 있었던 8.15 광화문 집회 영향 때문이라고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정브리핑에서 “18일 0시 기준 관내 신규 확진자가 9월 1일 이후로 100명을 넘어선 것에 대해 확진자의 동선 조사 결과, 핼러윈 데이(10월 31일) 및 민주노총 주최 서울 도심 집회(지난 14일)와의 연관성은 없었다”고 했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눈 맞춤’으로도 충분한 하루
    서로의 눈을 마주볼 때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그 안의 많은 감정을 주고 받는다. 어렸을 때부터 듣지 못하는 불편을 대신해 더 잘 보려고 노력했던 습관이 있다. 이러한 습관은 지금의 아들 예준이가 엄마와 마주보며 눈빛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데 더없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
  • 김병훈 교수
    “오늘 들은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인지 판단하려면…”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19일 오후 본교 4층 대강당에서 제32회 정암신학강좌를 개최했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 신학강좌에는 헤르만 J. 셀더하위스 교수(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 총장)와 조엘 R. 비키 교수(미국 류리턴리폼드신학교 총장)를 비롯해 합동신대의 이승진(설교학)·안상혁(역사신학)·김병훈(조직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 셋째 날인 이날 두 번째 강연에서 김병훈 교수(합동..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국 수어'를 알게 된다면…
    출근길, 아침잠을 떨쳐내며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를 구입하고자 점원에게 건넸을 때 수어로 "1,500원입니다"라고 이야기해주는 모습, 버스에 올라타자 기사님이 "힘내세요"라며 수어로 인사하는 모습을 그려본 적이 있다. 때론 길에서 마주친 수험생에게 수어로 "힘내, 너는 우리의 희망이야!"라는 말 한 마디를 건네고 싶었던 적도 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수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