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된 한 기독교 청년이 체포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는 이례적 판결을 받았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7일 발생했으며, 피고인은 이슬람 종교 인물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을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길을 묻는 이에게 보내는 12통의 편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 시대 청년과 MZ세대가 끊임없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 앞에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사랑하는 니고데모에게>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성경에 근거해 풀어내며,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한다... 니카라과, 가톨릭 변호사 경찰 구금 중 사망
니카라과에서 한 가톨릭 변호사가 경찰 구금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과 로사리오 무리요 부통령 하의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쇄 실종과 고문 의혹의 일환으로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 카를로스 카르데나스 세페다는 니카라과 주교회의의 법률 자문으로 활동하던 인물로, 8월 19일(이하 현지시간) 마나과 자택에서 두 번째로 체포되었다. 12일 뒤인 8월 30.. 
송정미·김도현 등 기독교 음악인 총출동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전 세대 찬양사역자와 크리스천 아티스트, 연주인들이 함께 펼치는 기독교 대중음악의 대향연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2025>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다. 일반 대중이나 기독교인들이 손쉽게 기독교 공연과 축제를 접하기 어려운 요즘, 기독교 찬양과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많은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 
동성혼, 국가와 사회에 유익이 없다
최근 헌법재판소부터 대법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각 지법에서 헌법의 목적과 취지를 훼손하는 궤변같은 논지를 담은 판결을 하고 있다. 최고의 권위를 유지해야 할 대법관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로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가정이라는 뿌리에 도끼질하고 있다. 법관들의 상식을 벗어난 궤변적 판결과 정치적 판결에 국민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손현보 목사 구속, 한국교회 입 막으려는 정치적 압박”
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목사 구속 등 기독교계에 대한 정부의 공권력 행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의 발언과 행동은 신앙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따른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며 “그는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고자 했다... 
예장백석 “한국교회 첫 목회자 퇴직연금 가입자 나와”
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목회자가 법적 보호를 받는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 부총회장 김동기 목사(광음교회)는 지난 9일 우리은행 부천 상동역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을 승인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첫 사례다. 예장백석은 이 결정을 근거로 교단 소속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 절차를 추진해왔다... 
구세군,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두 번째 바자회 성료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10일 서울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동대, 에티오피아서 ‘AI+X Ethiopia’ 프로젝트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젝트(GRP)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AI+X Ethiopia: 의료를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를 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사이언스, AI융합,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 9명(학부생 8명, 석사생 1명)을 중심으로, 생명과학·심리학·건축 등 복수전공 .. 
한남대, 1인당 장학금 전국 6위… 재학생 안정적 지원 확보
한남대학교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이 전국 대학(학생 정원 1만 명 이상) 중 6위에 올랐다. 한국대학신문이 2일 발표한 교육부 대학별 장학금 자료 분석 결과, 한남대의 지난해 장학금 총 집행액은 약 464억9,115만 원으로, 재학생 1인당 연간 421만3,063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 상위권에는 대구가톨릭대가 약 485만 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대구대.. 
장기기증 운동 앞장선 정연수 목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12년 효성중앙교회 강단에서 울려 퍼진 이 외침은 465명의 교인들이 한날한시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 운동을 이끌었던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9월 둘째 주에 주관하..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홍성교도소서 무기수와 상담
교정 시설에 외부 인사가 직접 들어가 재소자와 상담을 진행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비영리 민간단체 뉴스타트(대표 김봉래 목사)는 최근 충남 홍성교도소 종교회관에서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모범 무기수 15명과 자매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