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우 목사
    먹고 사는 자체가 은혜입니다
    갑자기 대구에서 어머니가 위독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당시 서울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던 저는 그 소식에 급히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어머니의 임종을 못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가는 내내 마음을 조리면서 가야만 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자유를 얻은 이스라엘이 유배지 바빌로니아를 떠난 것은 첫째 달 초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잘 보살펴 주셔서,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빌론에서 예루살렘까지 넉 달 걸려 돌아왔습니다.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정말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이 아니면..
  • 정재현 교수의 『우상과 신앙』
    [논문 리뷰-③] 한국교회에서 ‘무교성’과 ‘유교성’을 벗겨내었을 때 남을 것
    한 집단에 특정 '외래' 종교가 안착한다면, 그 종교가 자리 잡은 위치는 그 민족 정신문화의 근본적인 기층이다. 종교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생활이나 생존의 문제를 넘어, 인간관과 세계관을 이루는 문화의 근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래' 종교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토착화시키는 과정 가운데 반드시 만나는 것은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이다. 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의 관계를 '한국 사회'..
  • 구약의 이스라엘 공동체는 배타적이지 않았다
    총신대에서 구약학을 가르쳤던 김경열 교수(말씀의집 대표)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잡족"이 섞여 있었음을 명시하는 출애굽 기사(출12:38)에 대해서 구약 이스라엘 공동체의 정체성이 배타적이지 않았음을 지시해 주는 것이라고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군기연, 군포소방서 퇴직자들에게 ‘기념사진’으로 추억 선물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그동안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 군포소방서(서장 전용호) 퇴직자 4명에게 특별한 기념사진을 선물했다. 군포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4일 군포소방서 대강의실을 스튜디오로 꾸미고 촬영 장비를 동원해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며 촬영했다...
  • 땅 주택 택지 부동산투기 투기 땅투기 등의 이미지 썸네일
    수도권 택지 발표 결국 '하반기로'… 공급계획 차질 없나
    투기 의혹으로 인해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향후 주택공급 일정도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는 신규 택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발표 시점을 특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 여성가족부
    [사설] ‘제4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어른거리는 ‘차별금지법’의 그림자
    정부가 자녀가 아버지 성을 따르도록 하는 ‘부성(父姓) 우선’ 원칙을 폐기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른바 ‘비혼 커플’도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4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27일 발표한 이 계획에 대해 교계는 건강한 가족제도를 해체할 수 있는 위험한 시도라며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박상기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총장 후보 4인 압축… 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뒤를 이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차관, 구본선(52·23기) 광주고검장, 배성범(58·23기) 법무연수원 원장, 조남관(56·24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추천됐다. 후보군 포함 여부가 주목됐던 이성윤(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은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 비트코인
    롤러코스터 타는 비트코인… 한때 6500만 원 선 회복
    29일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한때 65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전날 하락세를 회복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암호화폐 발언 후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반등세를 이어가더니 최근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 오병윤 전 통합진보당 원내대표가 지난 2019년 12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재심청구 기자회견에서 발연을 하던 모습. ⓒ뉴시스
    옛 통진당 의원들 지위상실 확정… “XXX들아” 법정소동
    헌법재판소(헌재)의 정당 해산 결정으로 국회의원직을 잃은 옛 통합진보당(통진당) 의원들이 "의원직을 돌려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대법원이 '의원직 상실은 정당하다'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이같은 선고가 나자 오병윤 전 의원 등은 욕설을 하며 법정 내에서 소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