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처(처장 이준서)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해외진출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해외취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음한국, 2월 2일 겨울수련회… 천정은 자매 말씀 전해
복음한국(대표 최홍준 목사)이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마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수련회를 연다. 내달 2일 저녁 7시 반부터 유튜브 복음한국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예장 대신 서울동노회 “서사라 목사, 교단 지도 성실히 따르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복구) 서울동노회(노회장 강영철 목사)가 ‘서사라 목사의 천국·지옥 간증과 신학사상에 대한 간담회’를 21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고 ‘서사라 목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서사라 목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의사라는 과학자의 길을 걷다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과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가 되어 본 노회에 가입한 노회원.. 
이규현 KWMA 이사장 “사무총장 선거 재투표가 법적 타당 판단”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임 사무총장 재선거를 위한 속회총회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 9층 KWMA 본부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총대들이 온라인..... 
제주 폐페트병으로 만든 효성 친환경 섬유 노스페이스에 공급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regen®jeju)를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티앤씨는 전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노스페이스(㈜영원아웃도어)와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구 2.13명당 자동차 1대 보유… 친환경 차 80만대 돌파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2430만대를 돌파해 국민 2.13명당 차량 1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전기차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친환경차 등록 대수는 80만대를 넘어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가 2436만5979대(이륜차 229만대 제외)로 전년 말(2368만대)보다 약 2.9%(69만대) 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 건물 차량 진·출입로 시각장애인 안전시설 미흡
수도권에 있는 건물의 주차장 차량 진·출입로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시설이 미흡해 사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이 시각장애인이 많이 살고 보행량이 많은 수도권 도심지역 건물의 주차장 차량 진·출입로 100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중 25곳에서 보도가 끊겨 시각장애인이 보행 중 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음주의 지도자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앞서, 서던복음주의신학교 회장인 리차드 랜드 박사(Dr. Richard Land)가 쓴 ‘복음주의 지도자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미 흑인 기독교인 80% “흑인 교회 통해 위로받아”
미국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최근 몇 년 간, 미국의 흑인 기독교인들은 점점 더 흑인 교회로부터 많은 위안과 통제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남가주 교계서 잇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소천 소식
코로나19로 인한 소천 소식이 잇따라 미국 남가주 교계에 전해지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주성시화운동을 창립하고 KCCC 이사장 등을 역임한 김경수(82) 장로, 18일 음악 사역으로 남가주 교계를 섬겨온 전재학(83) 목사가 코로나 19로 소천받은데 이어 19일에는 20년 넘게 남가주에서 청년 사역을 섬겨온 HYM청년연합회 대표 더글라스 김 목사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서울신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와 업무협약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15일 서울신학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선교 및 학교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각 기관은 성결의 복음을 온누리에 전하는 선교 업무 협력을 위한 상호 지원을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美 교계 지도자들 “바이든 취임 축하… 기도하겠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제46대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하자 교계 지도자들은 차기 행정부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남침례교 윤리 및 종교 자유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 목사는 신임 대통령에게 축하를 전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 나라를 이끄는데 있어 축복, 지혜, 건강, 성공을 달라고 기도하겠다”라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