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미국 시민이 신성 모독 혐의로 파키스탄에서 사형 선고를 받게 된 동생을 석방해달라는 압력을 넣어줄 것을 바이든 행정부에 요청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셰이크엘 안줌(Shakeel Anjum)은 CP와의 인터뷰에서 “3개월 안으로 동생 나뎀 샘슨(Nadeem Samson)이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에 출석해 무고, 부패한 경찰, 고문으로 .. 
아이오앤코 코리아,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아동 위한 손소독제 1만여 개 지원
세이브더칠드런은 글로벌 홀세일 서비스 예스비(yesbee.com)를 운영하는 (주)아이오앤코 코리아가 코로나19 로 부터 국내 아동의 위생을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소독제 1만 여개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참된 가치 회복 위한 17개 청년 단체들의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
오리진의 가치와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각 영역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던 청년들의 첫 번째 네트워킹 행사 ‘오리진 2021, 콜로키움’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유튜브(ORIGIN 2021)와 줌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오리진’(Origin)은 사회 여러 곳에서 오리지널 아이덴티티(Original Identity)를 지키기 위해서 활동하던 청년들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말’로도 때리지 말라
수년전 유명 배우가 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책이 발간된 적이 있었다. 꽃으로 때리는 것이 실제로 얼마나 아프겠는가마는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이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러한 제목을 달았을 것이다. 최근에 가정에서, 공공시설에서 일어난 각종 끔찍한 아동 폭력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전 국민이 분노하였고,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꽃’으로도 때리는 것은 .. 
김동호 목사 “목회자에게 ‘강요된 청빈’, 옳지 않아”
김동호 목사가 그의 유튜브 영상 콘텐츠인 ‘날마다 기막힌 새벽’(날기새)의 22일 영상에서 ‘목회자의 청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눴다. 김 목사는 “2001년 높은뜻숭의교회를 처음 개척하고 교회 재정이나 모든 일을 교회 홈페이지에 공개한 적이 있었다”며 “(이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교회 내에서 흔히 보는 우상 3가지
우리는 모세가 광야에서 사용했던 놋뱀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숭배의 대상이 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이처럼 변화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숭배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미국 라이프웨이연구소 부소장 에릭 가이거 박사(Eric Geiger)가 처치리더스닷컴에서 교회 내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우상에 관해 쓴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잘 알고 멀리해야 할 일반적인 거짓된 우상이 있다.. 
“바이든, 북한인권특사 임명해야”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새로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시급히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고, 북한과의 협상에 인권 문제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2일 보도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보물을 발견한 사람
늘 행복하게 살기 원합니다. 어떻게 행복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산상설교 첫머리에서 여덟 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가난과 슬픔, 그리고 맨 끝의 박해는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 온유와 의, 자비와 깨끗한 마음, 평화도 꼭 필요하지만 사실 이것들도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온유한 사람으로는 살기 힘이 듭니다. 의에 목마르다는 것은 지금 불의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바이든,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친동성애 정책 시동
바이든 미 행정부는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 개설된 ‘연락처’(contact) 양식을 변경해 방문자가 의견이나 질문을 제출하기 전 성별 대명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성소수자(LGBT) 옹호 단체인 GLAAD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한 지 3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점,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백악관이 연락처 양식을 .. 
질병청, 접종 준비 실가동 시작
이르면 다음달 도입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 세부 운영 지침이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달됐다... 
"美, 북한 억제에 계속 중대한 관심"
미국은 여전히 북한을 억제하는데 중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상황에 대해 철저한 정책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챗봇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의혹…372명 소송 참여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출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372명이 집단소송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AI 챗봇 이루다 제작사인 '스캐터랩'을 상대로 한 증거보전신청을 전날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