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으로 의심받는 아프간 주민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탈레반에 의해 ‘즉시’ 처형될 위험이 높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같은 경고는 중동 기독교 위성 채널인 SAT-7가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아프간 탈레반이 혼돈 속에 정권을 잡은 후, 소망과 용기를 찾는 아프간인들의 상담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프간 기독교인들 “탈레반이 아들과 딸 데려갈까 두려워”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떠난 뒤, 탈레반이 집권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두려움으로 실내에서 은신 중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지도자 중 한 명은 “밖으로 외출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英 켄터베리 대주교 “아프간인들에게 아낌없이 관대해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후 소집된 영국 의회에서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연설을 통해 “이제 영국의 행동은 숫자가 아닌 도덕(morals not numbers)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우리가 직면한 실패는 군사적이거나 외교적인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것은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제종교자유위 “아프간 기독교인에 대한 깊은 우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과거 탈레반에 의해 박해를 받은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 종교인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나딘 멘자 위원장은 “탈레반이 장악한 지역에서 이슬람에 대한 가혹하고 엄격한 해석을 부과하는 것은 종교 자유나 믿음을 공유하지 않는 아프간인의 신앙을 침해한다”고 말했다... 
“출산장려 정책 폐기하려는 하태경 의원 강력 규탄”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20일 ‘출산장려 정책 폐기하려는 하태경 의원 강력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이 성명에서 “국민의힘 예비 대선주자인 하태경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70조원의..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폐쇄 명령… 교회 측 “종교 자유 탄압”
서울 성북구청이 20일자로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에 시설폐쇄를 명령했다. 기간은 별도 조치시까지다. 구청 측은 해당 명령서에서 근거법령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3항을 들었다. 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를 따르지 않은 관리.. 
현행 거리두기 내달 5일까지 2주 연장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로나19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원조설악추어탕과 함께 ‘행복가득 삼계탕’ 전달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시설장 홍미숙)는 지난 17일 원조설악추어탕과 함께 '행복가득 삼계탕'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 전달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원조설악추어탕과 전달식을 갖고 생활지원사를 통해 폭염취약계층 120가구에 행복가득 삼계탕을 전달했다... 
늘 변함없이,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는 아이
아이를 만난 지 천일이 되었다. 아이가 세상에 나와 엄마 아빠와 만나서 보낸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다. 천일의 눈 맞춤을 통해 '못 듣는 엄마가 아닌 더 잘 보는 엄마가 되었나?'라는 반성과 함께, 바쁘다는 핑계보다 더 많은 눈 맞춤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만들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 듣지 못하는 대신, 눈으로 더 많이 세상을 바라보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이해하는 아이와의 시간이 기대되기도 .. 에쓰오일, 장애 청소년에 학습용 맞춤 보조기기 지원
에쓰오일(S-OIL)은 1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42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휴대용 독서확대기, 조이스틱 마우스 등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기기다... 
국민 67% “생활용품 불안해”… 정보 부족이 불안감의 원인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생활용품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든 제품은 위험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화학성분이 든 생활용품은 제대로 사용하면 이로운 점이 더 많다'에 대해 10명 중 4명이 동의한 반면, 생활용품에 대해 과학적인 정보를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의 경우 7명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생활용품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정보 부족이 막연한 불안감을 키우고.. 
한국 갈등지수, OECD 3위… 정부 갈등관리능력은 최하위권
한국의 갈등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3위를 기록했다. 정치는 물론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갈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갈등관리능력을 나타내는 갈등관리지수는 27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국가적 갈등은 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만큼 갈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