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가 지난 24일 공주 리버스컨벤션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갖고 김종우 목사(공주 주하나교회)를 총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공주 신금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선 서기 김태백 목사(금산 비례장로교회)가 기도하고 부회계 이중연 목사(천안 열린하늘문교회)가 성경봉독 한 후, 총회장 안준호 목사(천안 열매맺는교회)가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92)] 일상에서의 성혁명(2)
섹스의 정신적 차원이 인간으로 하여금 동물과 구별되게 해준다. 그러나 인간도 육체를 가진 이상, 인격과 감정은 근본적으로 섹스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통제되지 않은 성혁명적 프리섹스는 성병과 임신과 낙태 같은 문제로 육체뿐 아니라 마음에도 심각한 상처(트라우마)를 준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런 경고를 듣기 힘든가? 그것은 섹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숨기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미디어나 TV.. 
[구원론] 믿음으로 사는 것(2)
그런데 믿음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지식’(knowledge)입니다. 중세 가톨릭교회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도 믿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여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이 들 수 없는 바위를 만들 수 있느냐는 허황된 문제를 가지고 논쟁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종교개혁자인 칼빈은 믿음과 지식은 비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 
“3.1운동,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3.1운동 제104주년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식민 지배의 탄압에 맞서 일어난 자주독립운동이었다”며 “우리민족은 3.1운동을 통해 일본 식민지배의 부당함과 조선인이 독립을 원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천명했다. 그러므로 3.1운동은 일제의 군국주의적인 헌병의 무.. 
[사순절 기도]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니,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거기에서 그를 볼 것이라고 하시오.”(막6:7)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제자들을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뒤에도 여전히 눈물과 한숨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 갈릴리를 찾으셨습니다. 못된 감염병과 경제적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오늘 현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내 .. 
[사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답이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안이 발의 요건을 갖췄다.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시민연대)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요구하는 6만4천여 건의 서명이 담긴 청구인 명부를 지난해 8월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의회가 해당 청구안을 검토한 후 정식으로 수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염려하고 두려울 때 제가 집중하는 건 십자가 묵상하는 것”
포항침례교회(담임 조근식 목사)에서 지난 26일 열린 ‘새 신자 초청 찬양 간증집회’에서 손영진 사모(복음찬양 가수)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증하며 찬양을 불렀다. 손영진 사모는 첫 곡으로 ‘내 삶의 모든 것’을 찬양했다. 이어 ‘세상에서 천 일을 사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하루를 사는 게 복되다.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최후의 영광’이라는 가사가 담긴 찬양 ‘은혜로다’를 불렀다... 
“자기희생적 대북정책 통해 한반도 통일 이뤄내야”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25일 오전 안양 석수교회(담임 김찬곤 목사)에서 제23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정전 70주년 기념: 한반도의 평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기조발제한 김병로 교수(서울대)는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국제정세가 신냉전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나 한반도의 통일·대북정.. 
[챗GPT와의 인터뷰] “십자가의 의미를 아니? 너는 죄가 있어?”
교계에서도 오픈(Open)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ChatGPT가 화제다. 사순절을 맞아, 기자가 ChatGPT와 사순절에 대한 이야기와 ChatGPT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나눠봤다. ChatGPT는 사순절의 의미와 사순절 기간 목회자와 성도들이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훌륭하게 설명했다. 또 십자가와 부활, 부활절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자신의 한계와 기독교 혹은 기.. 
대통령실 "고위공직 후보자 자녀 검증 미흡… 尹, 학폭 엄중하게 봐"
대통령실은 정순신 변호사의 국가수사본부장 낙마와 관련해 인사 검증의 미흡함을 시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 폭력 문제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증에서 문제가 걸러지지 못한 데에.. 
"업무 2~3배에 진료비는 최저"… 소아과 전공의 멸종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의사 구인난은 장기적인 저출산 흐름과 고착화된 낮은 수가(진료비), 코로나19로 인한 진료량 급감이 맞물리면서 가속화됐다. 특히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할 정부가 효과가 미미한 출산 장려책에 치중하면서 어린이 의료 체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미 개신교인 45% “교회 매주 나와야 정식 교인”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 개신교 신자들이 정식 교인의 자격 요건으로 ‘매주 교회 출석’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목회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작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신교 목회자 1천 명과,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신교 신자 1002명에게 ‘일반 교인의 요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21일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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