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문 의혹으로 조기 은퇴했던 미국 윌로우크릭교회의 전 담임 빌 하이벨스 목사가 설립한 윌로우크릭 협회(Willow Creek Association)으로 알려진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GLN)의 회장 겸 CEO로 데이빗 애쉬크래프트 목사가 임명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에 소재한 멀티캠퍼스 LCBC 교회의 명예목사이자 교육목사인 데이빗 애쉬크래프트는 빌 하이벨스 .. 
“목회자들, 본질·비본질 구분 통해 AI 올바로 이용해야”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온라인사역실장, 장신대 객원교수)가 지난 3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홈페이지에 ‘인공지능 시대의 목회’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목회 활동에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 반대로 인공지능의 한계를 감안하여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목회자들이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어떤 태도와 입장.. 
사랑의열매, 제11회 전국 초·중·고 나눔공모전 개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제11회 전국 초·중·고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했다고 4일(화)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전국 초·중·고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교육부와 함께 시작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한 죽음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참 생명은 죽음에 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목숨을 아끼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 잘 죽는 자가 잘 사는 자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는 자만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다... 
베토벤 ‘합창’이 종교 편향?… 대구 종교화합자문위 폐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종교 편향적이라고 판단해 논란을 낳았던 대구광역시 ‘종교화합자문위원회’가 결국 폐지됐다. 대구광역시의회 최근 정례회에서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개정안은 “시립예술단 종교화합자문위원회 폐지 및 종교편향 방지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시립예술단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제안됐다...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 아닌 과학으로 말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괴담(怪談)이 아니라 과학(科學)으로 말해야 한다… 선동은 파괴적이며, 진정성은 서로를 살린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일본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후쿠시마 원자로가 폭발함으로 거기에서 발생한 핵물질로 오염된 것을 보관하여 처리해 오다, 올여름에는 바다에 방류한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불안.. 
종교심이 믿음은 아니다
바울 일행은 철학의 발상지 그리스의 수도 아덴에서 선교활동을 벌였다. 지금껏 사도들은 어떤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부활하신 예수가 구주라고 담대히 선포했다. 성령은 충만하게 역사하였고 복음은 염병처럼 번져나갔다. 그러나 아덴에는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고 겨우 몇 사람만 따랐기에(34절) 결과적으로 선교사역은 실패했다. 어폐가 있지만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도 무너뜨릴 수 없었던 사탄의 견고한 성이.. 
답을 하는 인생에서 ‘질문하는 인생’으로
이 시대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인 고명환 작가가 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라곰, 2023)에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 작가의 친구 중 학교 다닐 때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다가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갔다가 나이 50이 되어 퇴사한 지인이 한 명 있었다. 회사를 나오고 나이도 들고 나니 다른 일을 해보려고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그 친구가 고명환.. 
통일부, 남북 협력사업 산하 조직 예산 감축 지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대북지원부'에서 벗어나란 지침을 받은 통일부가 남북 협력사업 관련 산하 조직 2 곳에 예산 감축을 지시했다. 4일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두 기관에 예산안 감축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새 힘을 얻게 하소서
혼자 있을 때는 혼자서 기도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두 사람이 기도합니다. 단 5분이라도 기도하겠습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일에 지치지 말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시간을 유지하게 하옵소서. 하루 연습을 놓치면 자기가 알고, 다음에 또 놓치면 다른 사람이 모두 알게 됩니다. 끈질기게 기도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제자들.. 
2023 네임리스 여름캠프 개최한다
2023 네임리스 여름캠프가 오는 8월 7~9일(9차), 10~12일(10차)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캠프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이라는 주제로, 총 두 차례 캠프가 이루어진다... 
미등록 영아 사고 막으려면… “보호출산제도 입법돼야”
아기가 태어나면 의료 기관이 그 정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출생통보제’가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시행은 1년 뒤다. 최근 미등록 영아에 대한 살해·유기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정치권이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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