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연구소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 멜빈 목사님께서 두 가지를 당부하셨다. 하나는, 혼자서는 한국 전체를 위한 사역을 못하니 팀을 만들어 함께 진행해나가라. 둘째는, 월간 소식지를 만들라. 이것은 사역의 진행과 성장에 절대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조언이 내 마음에 깊이 새겨져 20여 년간 이 약속을 지켰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음에는 내가 뉴스레터를 만들었지만 몇 달이 지.. 
김희보 박사 연구팀, 암 조기 발견 위한 RNA 시퀀싱 테스트 기술 개발
한국계 생체분자공학자가 이끄는 UC 산타크루즈 배스킨 공과대 내 연구팀이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고감도, 특이성 액체 생체 검사 RNA 시퀀싱 테스트 기술을 개발, 상용화에 나선다. UC 산타크루즈 배스킨 공과대 조교수이자 스탠포드 암조기발견센터인 카나리센터(Canary Center) 준회원 대니얼 김(Daniel Kim, 한국명 김희보) 박사와 연구팀은 암 진단을 위한 무세포 RNA 염기서열.. 
김교원 신임 총회장 “화목총회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 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새중앙총회 신임 총회장 김교원 목사(참사랑교회)가 제4회기 총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총회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총회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달 21일 서울 방이동 총회본부에서 ‘총회장 이·취임감사예배’로 드려진 예배에서 김교원 신임 총회장은 “임기 동안 화목 총회로 만드는 피스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2~3년만 지나면 새..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종교관 재개, 기독 선수들 감사 고백하며 예배”
“대한민국 선수단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특별히 믿음의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에서 예배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을 넘어서 영광의 순간에 서는 귀하고 복된 자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되는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기도와 예배, 상담 사역 등을 지원하고 있는 스포츠선교단이 2일 사역 현.. 
“껍데기는 가라” 초기 한국교회 성자 이용도 목사, 뮤지컬로 재탄생
뮤지컬 ‘바보 사랑’, ‘라스트 챈스’ 등 일반 무대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녹인 작품을 선보여 온 극단 세븐파이프(Seven Pipe, 대표 배경호)가 이들의 첫 기독교 창작 뮤지컬인 ‘BACK TO 1931: 시무언 이용도’을 준비하며 이를 위한 쇼케이스를 지난달 26일 윤당아트홀에서 개최했다. ‘타임슬립’, 즉 ‘시간여행’의 개념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준비한 이번 뮤지컬.. 
[아침을 여는 기도] 나사로와 같게 하옵소서
아브라함이 말하였습니다. “얘야, 되돌아보아라. 네가 살아 있을 동안에 너는 온갖 호사를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눅16:25) 재물을 섬기며 살았는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는지에 초점을 두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점은 이에 관한 것뿐입니다.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는.. 
서울바하합창단, 영국 작곡가 고얼의 오라토리오 상연
서울바하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5일 저녁 서울 이촌에 위치한 한강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김명엽 교수가 대표로 있는 교회음악아카데미 연주 시리즈 170회로 ‘고얼 작곡 오라토리오 거룩한 성, 작품 36’으로, 4성부 혼성합창,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독창, 혼성 사중창, 여성 3중창이 오르간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순조로웠던 교단 통합… 한국교회에 ‘연합’ 메시지 될 것”
예장 합동개혁과 예장 개혁이 최근 ‘합동총회’를 통해 교단을 통합하고 ‘예장 개혁’으로 새 출발했다. 두 교단은 ‘합동선언문’에서 “신학과 신앙이 같고, 특별히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총회를 합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단의 정체성이 같다면 굳이 따로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번 통합에 따라 교회 수 4천여 개의 중대형교단이 탄생했다. 교계에선 분열을 거듭해온 한국교회.. 
“교계 이상주의자들의 무책임한 종전선언 주장, 안타까워”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이자 월남참전 유공자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담임)가 국군의 날(건군 75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했다. 권 목사는 “제75회 국군의 날 시가행진 때, 건장한 군인들의 신장과 최첨단 장비를 보면서 선조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 흘린 조상들의 피의 결실을 보며 과거 역사를 회상했다. 해방과 건국 이후 6.25 전쟁 때 탱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함께 겪으십시오”(딤후1:8) 디모데에게 준 바울의 격려입니다. 복음이 고난을 함께한다고 짚습니다. 바울 자신도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초기 교회 전체도 로마에 의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때 같지는 않지만 고난은 오늘도 여전합니다. 복음을 간단히 교양이나 감수성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게 하옵소서. 복음과 고난이 병행하는 우리의 실존입니다. 사람들은.. 
'코로나 게임체인저' mRNA 기술 선구자들, 노벨상 품다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BioNTEC) 수석 부사장과 드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결정되자 의료계는 "전령 RNA(messenger RNA·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평가했다... 
유엔총회의장, 아프간 당국에 여성의 교육금지 해제 촉구
데니스 프란시스 유엔총회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정부가 여성들과 소녀들의 학교 등교를 금지해 적절한 교육을 못받게 하고 있는 데 대해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고 유엔의 기자 브리핑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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