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9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장경아)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경아 회장 권사(함열교회, 전북)를 비롯해 사공기 직전회장 권사(봉산교회, 대구), 정선옥 제1부회장 권사(청계열린교회, 서울중앙), 정수진 제2부회장 권사(조치원교회, 세종공주), 정미의 총무 권사(군위교회, 경북), 최수남 서기 권사(대전태평교회, 대전서),.. 
“한국교회, 이념의 반복 넘어 화해와 통합의 공동체로 서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피에 “이념으로 갈라져 있는 사회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합하는 교회”이란 제목의 2026년 ‘1월 이슈 리포트’를 올렸다. 신 원장은 “우리 사회는 2024년 12월 3일에 비상 계엄이 선포된 이후 오랫동안 큰 혼란과 분열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대통령의 계엄선포에 이은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2주 동안에 발생.. [사설] 군인 홀대하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
정부가 군인에게 지급하는 국방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해 말들이 많다. 표면적으론 예산 집행상의 문제라고 말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볼 때 상당히 위험한 신호가 감지된다. 정부가 연말에 군에 지급했어야 할 국방비 예산은 1조3천억이다. 충격적인 건 장병들이 먹고 입는데 쓰는 급식 피복비용 600억 원도 미지급됐다고 한다. 전투기와 미사일 운영에 드는 예산도 아니고 병사들의 필수 생활과 관련한 돈도.. 
[사설] 北 억류 선교사 잊고 지낸 한국교회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언론과의 신년 간담회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된 한국 선교사 송환 문제에 적극 대응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부만 바라보던 종전 자세에 머물지 않고 교회 연합 차원에서 좀 더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김 대표회장은 지난 8일 가진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억류 선교사 송환 문제에 대해 “그동안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한.. 
예총연, 신임 임원진 취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 만들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예총연)가 신임 이사장 강용희 목사, 신임 대표회장 강진명 목사 등 임원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선포했다. 예총연은 1월 8일 서울 구로 재협빌딩 5층 예총연 강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21회 임원취임식’을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70여 명의 참석자는 성경 말씀을 잘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로 이해하.. 
김여정, '평양 무인기 침투' 남측 당국 책임론 제기…적대적 두 국가론 공고화 포석
북한이 최근 주장하고 있는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우리 정부의 해명을 요구하며 강력한 비난 공세를 펼쳤다. 이는 단순히 침투 사건에 대한 항의를 넘어, 한국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고 향후 감행할 수 있는 각종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전략적 명분 쌓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세대, 졸업생 취업률 71%… 경기·인천 4년제 대학 중 3위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평균 졸업생 취업률 71%를 기록하며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 3위에 올랐다. 한세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71%를 달성해 경기·인천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세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세대학교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 
서울신대-천문교회, 미래인재교육기금 MOU 체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와 천문교회가 미래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천문교회와 지난 7일 오전 11시 교내 본관회의실에서 ‘미래인재교육기금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총 23억 2천만 원 규모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천문교회 조성익·최복희 원로장로와 김기정 역촌교회 협동목사(서울적십자병원 원목)가 참석했으며, 서울신..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라(4)
평신도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서는 종교개혁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대학의 게시판에 95개 조항에 달하는 논제를 가지고 캐톨릭의 비성경적인 요소를 반박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가들은 중세 교회가 얼마나 비성경적인 요소가 많은지를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함으로 고발하였던 것입니다... 
주한 ‘가나’ 대사님
나는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가본 일이 없다. 그러나 25년 전에 내가 운영하는 한국칼빈주의연구원(The Institute for Calvinistic Studies in Korea)에 가나 목사님이 유학을 왔다. 이름은 임마누엘 사수 오포리(Emmanuel Sasu Ofori) 목사였다. 그는 가나에서 대학과 신학교를 공부하고 장래가 촉망되고 학구열이 대단했다. 그는 전형적인 흑인이지만 ..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 러닝백,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고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레이븐스는 지난 4일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라이벌전에서 종료 직전 시도한 필드골이 빗나가며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를 놓쳤다. 경기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인 순간은 루키 키커 타일러 루프 선수의 발끝에서 갈렸다... 
콜롬비아 복음주의 진영, 미·콜롬비아 외교 재개 국면 속 국가 금식·기도의 날 선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콜롬비아의 주요 복음주의 연합체가 콜롬비아와 미국 간 외교적 대화가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전국적인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콜롬비아복음주의연맹(CEDECOL)은 금요일을 국가 금식·기도의 날로 지정하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나라의 평화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