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 첫 재판을 받기 위해 23일 서울고법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오후 2시 52분,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의 심리로 열리는 항소심 1차 공판기일에 참석했으나,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권성동 “이재명 재판 지연, 전형적인 법꾸라지 행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재판 지연을 위한 황당한 침대축구 전술이 점입가경"이라며 "전형적인 법꾸라지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2심 재판이 이날 시작된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군, 우크라전에서 1000명 이상 사망
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인명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북한군 1000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전체 사상자 수는 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은 1만1000~1만2000명 규모로, 전체 병력의 30%가.. 
‘대왕고래 프로젝트’ 암초 만난 석유공사, 4억 달러 신규 차입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4억800만 달러(약 5857억 원)의 신규 차입을 추진한다. 하지만 대왕고래 광구 1차 탐사시추 관련 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재정난에 시달리는 석유공사가 전액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인천 ‘건축왕’ 남씨, 전세사기 혐의로 징역 7년 확정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수백억 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건축왕' 남모(63)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3일 사기와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텔레그램 '자경단' 운영 성착취 조직 총책 검거
텔레그램을 이용해 '피라미드형 범죄집단'을 조직하고 피해자 234명을 상대로 가학적 성착취를 자행한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성착취물 제작 및 배포,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총책 A씨(33)를 포함한 조직원 1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24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될 예정이다... 
청소년 고민, 주로 친구와 엄마와 나눠… 아빠와는 3%에 그쳐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고민 상담을 주로 친구나 엄마와 나누는 반면, 아빠와 대화하는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이 23일 발표한 '틴즈 다이어리(Teens Diary)'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37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민 상담 상대는 친구(31.7%)와 엄마(19.5%)가 주를 이뤘으며,.. 
이재명 대표, 지지율 침체에 “국민 뜻 겸허히 수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최근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정당 지지율 침체와 관련해 "국민의 뜻이니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당 지지율이 비상계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실패 아닌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에 대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이라며, 국회의 신속한 계엄 해제 요구와 자신의 군 철수 지시를 이유로 들었다. 그는 “국회 의결 이후 곧바로 김용현 전 장관과 박안수 계엄사령관을 불러 군 철수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상계엄 실행 과정에서 병력 이동 지시가 합법적이며 불법행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정치적 혼란, 빨리 해결돼 국민 피해 없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현 시국과 관련해 “법적·정치적 빠른 해결을 바라며, 더 이상의 국민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가진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정치적 혼란은 이제 여야가 극단적으로 나뉘어 극렬한 정쟁 속에 있다. 참으로 안..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드려
미주 한인교회인 베이커스필드 ANC 온누리교회가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다짐하는 창립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열렸으며, 임직식과 20주년 화보 발간 감사식이 함께 진행됐다... 
샘 신 남가주교협 회장, 재난 구호 활동에 동참 요청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샘 신 회장이 LA 산불 재난 구호 활동을 시작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 약 6만5천 달러(약 9천4백만 원) 상당의 물품이 모였으나 여전히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기도와 물품, 재난 구호 기금을 통해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추가적인 물품 지원과 재정적 후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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