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교단장회의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20일 광림교회서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5-1차 정례모임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부활! 회복! 창조!’(사 60:1-3, 요11:25-26)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설교자는 김종혁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예장 합동 총회장)다..
  •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기자회견
    “尹 대통령 방어권 논의 저지한 인권위 직원 등 처벌하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상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가 14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인권위의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 논의 과정에서, 인권위 직원 등 이를 부당하게 방해한 이들이 있다며 처벌을 촉구했다...
  • 수기총
    수기총 “헌재, 윤 대통령 방어권 적극 보장하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가 조배숙 국회의원실 및 세이브코리아와 함께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헌재)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수기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헌재가 진행하는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국..
  • 김하늘(7)양의 발인이 이뤄지는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발인 전 유족이 하늘이 사진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 가해 교사에 대해 '반사회적 성격장애' 판단
    이 교수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피플'에 출연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가해 교사에 대해 "우울증은 폭력 행위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며 "많은 교사들이 업무로 인해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를 교직 부적응으로 낙인찍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 여론조사 전문 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로 나타났다. (사진=갤럽 홈페이지
    국힘·민주당, 오차범위 내 접전…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국민의힘은 39%, 민주당은 38%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4%, 개혁신당이 2%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6%로 나타났다...
  • 권영세(왼쪽 세 번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힘, 헌법재판소 압박 수위 높여… 문형배 권한대행 사퇴 및 탄핵 추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탄핵심판 절차에서 헌재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문제 삼으며,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하는 동시에 탄핵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문 대행이 소속된 동창 카페에 음란물이 유포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문 대행의 사퇴와 사법기관의 수사를 촉구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5~6일 열린 열린 국가항공인프라전시회 모습.(출처=전시회 홈페이지
    北, 러시아 드론 훈련 센터 방문… 군사용 UAV 기술 확보 목적?
    북한 민용항공총국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민간항공기술대학교(MSTUCA)를 견학하고 대규모 항공 엑스포에 참가했다. 북한 국영 매체 등의 보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MSTUCA 내 "무인 항공기 기술 센터"를 방문해 드론 조종사 훈련 과정을 직접 살폈다...
  • 황경철 박사
    청교도와 공공신학 - 리처드 백스터의 공공신학적 면모와 시사점(5)
    2024년 2월 정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 및 공공의료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을 발표하였다. 의사들은 자신들과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반발하였고, 10,034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 중 9,006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부와 의료인 각자가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입장은 좁혀지기는커녕..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사설] ‘민주화의 성지’ 욕되게 하는 자 누구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날이 갈수록 국민적 열기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서 시작된 기도회는 지난 1일과 8일 주말 낮에 부산역 광장과 동대구역 광장에서 잇따라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11일 천안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 평일 낮 임에도 젊은이와 여성 등 수천 명..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4)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훗날, 열방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고 선포한다(사 2:4). 미가서도 동일한 내용을 반복한다(미 4:3). 그런데 전쟁을 연습하지 말라는 이 말씀에 자신들의 전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기독교 평화주의자들, 특..
  • 고신 목사·교인 38명 “교회의 정치 세력화 우려”
    실명을 공개한 예장 고신 소속 목사와 교인 38명이 ‘교회의 정치 세력화를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한 일간지에 광고 형식으로 게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소추 이후 대한민국이 극심한 혼란과 갈등에 휩싸였다. 개신교회 일각에서 특정 정당과 정치 입장만이 옳다며 교회와 광장에서 부르짖고 있다”며 “그로 인해 복음과 교회를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심히 우려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