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행과 비교가 만연한 이 시대에서, 아직도 영성을 말하냐며 조롱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예수를 가리킨다. 사람의 삶은 때로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삶은 끊임없이 각자에게 말을 걸고 있고, 이에 귀를 기울이면 따뜻한 울림과 공감이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의 중심에는 사랑이, 교육의 중심에는 희망이 있는데, 이를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다른 집사님들과 식당 봉사를 .. 
구미 등에서 ‘세이브 코리아’… “자유대한민국 지켜 후대에”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세이브코리아)가 15일 오후 서울, 구미, 대전, 부산, 울산, 세종, 순천, 전주, 제주, 춘천, 포항, 청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와 한국사 전한길 강사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구미에서 대규모 개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15일 경북 구미시 구미역 광장에서 열렸다.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는 경찰 추산 1만 명, 주최 측 추산 2만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뇌치유상담] 공감과 온정의 뇌, 전대상회의 기능이다(2)
최근 우리나라 기초과학연구원 IBS에서 공감능력을 조절하는 유전자와 관련된 신경회로를 밝히는 데 성공하였다. 전대상회는 타인이 고통받고 있거나 상처받은 사람에 대한 공감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전대상피질은 관찰공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험결과 억제성 SST 뉴런 등 특정 종류의 뉴런에서 Nrxn3 유전자가.. 
미국,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 기술 협력 제한 가능성
15일(현지 시간) 미국 에너지부는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 SCL)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뉴스1을 통해 공식 확인했다. 해당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전인 지난 1월 초, 바이든 행정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기념관, ‘이달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선정
3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로는 서울 탑골공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대표적인 3·1운동 사적지 9곳 등 총 10곳이 선정됐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전국적으로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장날을 활용한 시위, 횃불을 이용한 만세운동, 상인들의 철시운동, 학생들의 동맹휴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1491개 중 3·..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심포지엄, 30일 개최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두 선교사가 제물포(인천항)에 도착한지 140년이 되는 올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이 오는 30일 오후 3시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열린다. ‘한국선교 140주년 :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한국에서 꿈꾼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두 선교사가 각각 세운 정동제일교회와 새문안교회가 공동 개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1885년, 가난과 무지와 상처로 얼룩.. 
“‘시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오보, 현지 교회 위험에 빠뜨려”
한 기독교 박해감시단체가 “시리아에서 기독교인 집단 학살이 발생했다”는 오보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같은 주장은 오히려 현지 기독교인들을 더 큰 위험에 빠뜨릴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라타키아에서 1천여명이 살해된 학살이 발생한 후 기독교인이 집단 학살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대부분은 민간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알라위트, 무슬림 소수 민족 출신이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인천 중구, 한국선교 140주년 맞아 ‘1885아펜젤러선교길’ 지정
인천시 중구가 14일, 제물포항(현 인천항)에서 한국 선교를 시작한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물량로 일대를 ‘1885아펜젤러선교길’이라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공익성과 사회적 헌신도를 고려해 특정 도로구간에 부여되는 상징적 명칭이다. 이번에 지정된 ‘1885아펜젤러선교길’은 서양 선교사들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순간을 기념하는 ‘한국기독교100주년.. 
프랭클린 그래함, 트럼프에 성경구절 언급하며 욕설 사용 경고
미국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설 중 욕설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 것이 효과가 있다”면서 욕설의 영적, 문화적 영향에 대해 계속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이 주제와 관련 데저렛(Deseret News) 뉴스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말씀과 명상(46)] 어느 시골 교역자의 일기-베르나노스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참예할지어다”. 20~21절의 내용과 거의 흡사한 칭찬과 약속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동일 내용의 보상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심판주의 회계 기준은 은사와 능력의 크기에 있지 않고 그 맡은 바에 대한 성실성과 충성도에 있다는 점이다... 
공전협,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지연 등에 대책 마련 촉구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의장 임채관, 이하 공전협)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규탄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토지보상 지연 대책도 없이 무분별한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발표했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지연 및 토지보상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