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여의도와 민주당 내부에서는 탄핵 기각설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그동안 헌재 내부 정황에 자신감을 보이던 민주당이 갑자기 도보 행진, 삭발, 국회 비상 대기 등의 극단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이러한 위기의식을 반영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성경적 보수주의(1)] ‘성경적 보수주의 운동’과 ‘개인의 자유’
1. 성경은 다음과 같은 선포로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의 첫 구절은 구체적인 ‘설명’이 아니다. 친절한 ‘설득’도 아니다. 매우 거칠고 간결한 ‘선언’이다. 2. ‘선언’은 ‘설명’이 아니다. 그래서 ‘이해’를 요구하지 않는다. 선언은 그 선언을 수용하든지 아니면 거부하든지, 우리의 ‘이해’가 아니라, 우리의 ‘선택’을 요구할 뿐이다. 그리고 이같은 선언을 .. 
기공협 “정부, 美 ‘민감국가’ 지정 적극 대처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미국 에너지부(DOE)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에 지정한 것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공협은 17일 ‘정부와 정치권은 미국의 민감국가 지정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만일 미국 에너지부가 ‘민감국가’ 지정을 취소하지 않으면 오는 4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이 조.. 
"헌법 위반 입법 쿠데타… 민주당의 시도, 탄핵 기각 도울 것"
조혜진 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최근 SNS를 통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정당 해산 법안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대통령이 내란·외환죄로 형이 확정되면 소속 정당이 해산 심판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민주당이 발의한다고 한다"며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당 정당의 해산 심판을 강제로 청구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탄핵심판 지연, 재판관들의 결단 앞둔 중대한 기로"
신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곧바로 탄핵 정국으로 돌입했으며, 야당이 권력의 중심이 되면서 검찰, 경찰, 공수처가 '내란몰이'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다수 헌법학자와 형법학자가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음에도, 검찰은 이를 무시하고 핵심 인사들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민감국가 지정, 윤석열 정부 아닌 민주당 행보가 원인"
헌법재판소 초대 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이자 현직 헌법재판소 직원인 이윤성 씨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한 민주당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 씨는 "김병주 의원이 지난 1월 미국 에너지부가 우리나라를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포함한 것을 두고.. 
“이웃들 눈물 닦고 상처 보듬었던 역사” 성민원 27주년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16일 저녁 군포제일교회에서 설립 2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 복지기관으로 설립된 성민원은 설립 취지문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창조주의 뜻을 따라 사람을 사랑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며,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 새로운 무역 기준 설정… 상호 관세 본격 시행
루비오 장관은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될 상호 관세 정책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국가에 대해 동일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보복 관세 방침을 시사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 선교 140주년, 교회가 연합할 절호의 기회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주요 교단과 연합기관 등이 부활주일인 다음달 20일을 전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40년 전 미국 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와 감리교의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에 첫발을 디딘 역사적인 날을 기리기 위해서다... 
“교육과 선교로 기독 리더 양성” 세계교육선교회 꼬레아 창립
“건강한 교육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세계교육선교회 꼬레아(COREA, Charity Organization for Relief and Education Aid) 창립 및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대영교회(담임 한성도 목사)에서 열렸다. 세계교육선교회 꼬레아는 교육 선교와 재난 구조 활동을 통해 가난, 질병, 전쟁 그리고 재난으로부터 고통당하는 이웃들을 섬기며 .. 
‘진실’과 고향 강원도를 노래한 이성교 시인의 ‘金光里 들판에서’
이성교 시인(1932-2021)은 강원도 삼척생. 강릉상고 졸업 후 국학대(현 고려대)를 졸업하고 未堂의 추천으로 1956년 『현대문학』으로 문단 데뷔를 했으며, 여의도순복음 교회 장로였다. 성신여대 교수(대학원장, 명예 교수)와 한세대학교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문화예술인선교회 회장, 한국기독문인협회 회장, 한국기독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1966), 월탄문.. 
그라운드C, ‘대한민국 공산화 가능성’에 대해 말하다
“탄핵 반대”를 외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기독교인들에게서 “공산주의에 반대한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들에게 ‘공산주의’는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위협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고 그 자리를 공산주의가 대신하게 되면, 더 이상 지금과 같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에, 그들은 유일하게 그 자유가 숨 쉴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부르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