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4월 월례회 "주일성수"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0일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샬롬관 2층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 손인웅
    "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통일 앞당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을 맞아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 한복협 6월 월례회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오는 6월 13일 오전 7시 분당한신교회(담임 이윤재)에서 "기독교 신앙과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6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승훈 장로, 조만식 장로의 경우"에 대해 박용규 교수(총신대)가, "주기철..
  • 김정우
    "대형 사고 날 때마다 온 나라가 트라우마에 빠져"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샬롬'이라는 한 마디로 담아낼 수 있다." 김정우 교수(총신대 신대원 구약학)는 9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샬롬'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냈다...
  •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설교] 기독교란 무엇인가?②
    첫째로,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신앙 고백입니다. 기독교는 무엇보다 먼저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라고 고백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고 그리고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심을 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설교] 기독교란 무엇인가?①
    저는 강변교회를 개척해서 29년 동안 목회하다가 2008년 1월에 은퇴한 후 지난 6년 4개월 동안 주일마다 전국에 흩어져있는 삼사십 여명 신자들을 가진 작은 교회들 한두 곳을 방문하며 설교하고 있는데 오늘 여기 경기도 이천시 관교동에 있는 은혜로 교회에 처음으로 와서 세 번 설교를 하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라인권 목사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가 오는 5월 9일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 손인웅
    윤리적 실패는 힘의 남용 때문, 한국교회 윤리적 실패는 반드시 막아야
    버트란트 럿셀의 'the power'라는 저서에서 물리적인 힘과 경제력과 영향력(도덕적 능력)을 이야기하였다. 일차적으로는 물리적인 힘(군사력)이 제일 강하게 작용하고, 이차적으로는 경제의 힘이 강하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능력이 가장 강하다고 했다. 최후의 승리는 도덕적 승리에 달려있다. 그런 의미에서 핵을 들고 설쳐대는 북한이나, 부정직한 역사관을 가진 일본이나,..
  • 손인웅 목사
    손인웅 목사 "타 종교, 포용적 변혁주의 입장 취해야"
    14일(금) 오전 경동교회(담임 박종화)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월례회에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는 "모든 종교인들이 자기 신앙에 대한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진리에 더욱 정진할 뿐 아니라, 이웃종교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포용적 변혁주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 설교하는 이정익 목사
    "한국교회와 성도들, 예수님의 '열린 행보'에 눈 뜰 때"
    부산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지난 8일 막을 내린 가운데 부산총회 마지막까지 일부 반대자들로 인해 몸살을 앓았던 모습을 보면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어떤 자세를 취하면 좋을 것인가에 대해 주목할 만한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