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문화축제는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음란한 문화를 조성하므로 중단되어야 한다.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성소수자로 지칭하면서 동.. [이요나 칼럼] 동성애자 퀴어축제와 맞대응하는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대한문에서 한국교회가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퀴어 퍼레이드 주최 측, "평화행사…혐오 표현 자제하라" 주장
28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될 퀴어퍼레이드를 앞두고 주최 측이 동성애를 반대해온 기독교 단체에 공격적 발언과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 "동성애 퍼레이드 자제해라"…퀴어 측 "그냥 하겠다"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오는 28일 서울광장 퀴어축제 퍼레이드 자제 요청을 했지만,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예정대로 행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우려를 낳고 있다... [성명서] 인권으로 위장한 '동성애' 확산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인권과 법을 앞세워 동성애를 확산시켜 나가려는..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
메르스 여파로 살짝 묻혀버렸지만, 오는 28일에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 퍼레이드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기독교인들의 우려가 날로 커져.. 경찰 금지했던 퀴어축제 퍼레이드, 법원이 풀다니
경찰의 조치로 금지됐던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거리행진이 법원의 판단으로 다시 풀렸다. "퀴어 퍼레이드 금지통고처분..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
서울시에서는 지난 6월 9일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을 서울광장에서 허락하여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산 바 있다. 그런데 오는 6월 28일 또 다시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허락한 상태이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
지난 4일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
9일 밤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하는 <퀴어문화 축제>가 열렸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하여, 한국.. 서울시청 곳곳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 개최
퀴어문화축제가 서울광장에서 9일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는 가운데 길 건너편인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는 동성애 반대 집회가 반나절 동안 이어졌다... 반으로 나뉜 서울광장…퀴어축제 VS 反동성애
9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이 반으로 나뉘었다. 둥그런 폴리스라인 안에서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렸고 잔디광장 밖에서는 기독교 단체들이 동성애 규탄 목소리를 높였다. 둘 사이는 경찰들이 가로막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