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8)
    명제 6 모두 삼중의 형태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의 현실은 오직 말씀 그 자체 안에만 근거를 갖는 다. 따라서 인간이 그 말씀을 인식하는 것도 오직 그 말씀을 인정(Annerkennung)하는데서 성립되며, 이렇게 인정하는 것 또한 오직 말씀 그 자체를 통해서 현실화되며 오직 말씀 그 자체로부터만 이해될 수 있다...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7)
    명제 6 모두 삼중의 형태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의 현실은 오직 말씀 그 자체 안에만 근거를 갖는 다. 따라서 인간이 그 말씀을 인식하는 것도 오직 그 말씀을 인정(Annerkennung)하는데서 성립되며, 이렇게 인정하는 것 또한 오직 말씀 그 자체를 통해서 현실화되며 오직 말씀 그 자체로부터만 이해될 수 있다...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6)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그 세 가지 형태에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하심이다. 바로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행위에서 일어나고 통용되며 작용한다. 바로 그런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다른 사건과는 다른 하나님의 방식으로, 즉 하나님의 신비에서 일어난다...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5)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신의 세 가지 형태 안에서 모두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담화이다. 바로 이 담화로서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행동 안에서 일어나고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구체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또한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담화로서 그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 서술된 여타의 모든 것과 구분되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그 말씀사건은 일어난다..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4)
    선포를 선포로 만들고,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것의 전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은, 예언자들과 사도들에게, 근원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모든 경우(것)를 위하여 단 한번 이야기된 말씀에서, 즉 성경에서 증언되고 있다...
  • 한국칼바르트학회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공개강의 세미나'
    <신학&현장>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명제 세미나
    한국칼바르트학회(회장 김재진 박사)는 지난 22일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 세미나실에서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KD) 73개 명제 세미나' 제11강 §9 하나님의 삼위일체성에 대한 공개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1/3째주 목요일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남녀 평신도 4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공개강의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영상]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73개 명제' 세미나 (3)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에 관한 말이 설교와 성례전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한다는 요구를 가지고 인간에게 나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한다는 기대에 둘러싸여 있는 한, 그것은 선포이기를 원한다. 이런 요구와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관한 말이 인간의 말인 한, 그것은 교의학, 곧 선포의 책임에 관 해 연구의 재료가 된다...
  • 김재진 목사
    "칼 바르트 신학은 한국교회 바로 서기 위한 거룩한 몸짓"
    당시만 해도 '칼 바르트(Karl Barth)'하면 아는 것이 막연히 '신정통주의' 신학자 정도. 하지만 김재진 목사를 만나 바르트의 신학과 그의 삶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그를 왜 20세기 대표 신학자라고 칭하는 지를 알게 됐다. 한국칼바르트학회 회장인 김재진 목사(장신대 겸임 교수)는 현재 서울 한영외고에 있는 섬김의교회를 담임하면서 케리그마신학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 김재진 한국칼바르타학회장
    '바르트신학의 정수를 전한다' 한국칼바르트학회
    "세상은 여전히 어둡고, 고통에 차 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부활하셨다" 1968년 12월 10일, 20세기 기독교 신학계의 거장 칼 바르트(Karl Barth)는 눈을 감기 전날 마지막으로 세상을 향해 이 말을 던지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그의 서거 소식을 접한 1주일 후인 12월18일 대한기독교서회 회의실에서 약 40여명의 국내 학계와 교계 인사들이 모여 바르트 박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