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 의장 주재로 열린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 추경안 심사와 법사위원장 배분 두고 협상 난항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오는 26일까지 예결위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공석인 5개 상임위원장 자리에 대한 협의 결과도 같은 날까지 알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항공참사 특별위원회 활동 연장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다...
  • 국회 본회의장 ⓒ공동취재단
    민주당, 추경안 단독 처리 가능성 시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두고 여야 간 합의가 어려울 경우, 이번 주 내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재배분 문제에 대해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민생 추경은 매우 시급한 사안"이라며..
  • 정부가 침체된 내수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총 13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0조 3,000억 원은 새롭게 편성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되었으며, 전체 추경 규모는 30조 5,000억 원이다. 이 중 11조 3,000억 원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으로 직접 배정됐다.
    정부, 13조 원 규모 소비쿠폰으로 내수 살리기 나서
    정부가 침체된 내수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총 13조 2,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10조 3,000억 원은 새롭게 편성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되었으며, 전체 추경 규모는 30조 5,000억 원이다. 이 중 11조 3,000억 원이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으로 직접 배정됐다...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경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25만 원 전국민지원금은 당선사례금”... 추경 편성에 포퓰리즘 논란
    국민의힘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인 2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25만 원씩 지급되는 전국민지원금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당선사례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며 정치적 의도를 문제 삼았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 국회
    정부, 추경 한 달 만에 27% 집행… 재난 대응 예산 우선 투입
    정부가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집행한 지 한 달 만에 전체 예산의 27%가량을 신속하게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 피해 복구 등 재난 대응이 시급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집행하며, 초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6일 만에 2차 추경 공식화
    이재명 정부가 출범 엿새 만에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착수했다. 정부는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정 지출 확대를 공식화하며, 빠르게 경제정책 추진에 나섰다. 9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두 번째 회의를 주재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두 번째 비상경제TF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경제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은 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에 들어간다. 이번 회의는 첫 회의가 열린 지 닷새 만에 열리는 것으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높은 위기의식을 반영한다..
  • 최근 경기를 반영한 듯 서울 서대문구 이대입구역 인근 상가가 공실로 방치돼 있는 모습.
    이재명 정부, 30조 원대 2차 추경 본격 추진
    이재명 정부가 내수 침체의 장기화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통상 리스크 속에서 약 30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착수했다.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조치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내수 진작뿐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과 재정 개혁까지 고려한 전략적 예산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부가 18일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에 초점을 맞춰 편성됐다. 산불 피해복구 지원, 반도체 산업 인프라 지원 확대 등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추경안을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12조 추경 편성에도 경기 회복 역부족
    정부가 12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으나, 내수 부진과 통상 리스크라는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제성장률이 0%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서, 이번 추경이 단기 대응에 머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