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15년 1월 현재 독일 경제사회학연구소(WSI)의 데이터베이스와 미국 노동부의 자료를 취합한 결과를 보면, 아시아에서 일본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6.06달러로 가장 높고, 한국은 4.35달러로 2위였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 6천30원·월급 126만원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8.1%(450원) 오른 6천30원으로 결정됐다.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26만27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8일 12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이 오르는 저임금 근로자는 260만명으로 추산된다. 2010년 이후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률은 2.75%(2010년), .. 최저임금 협상...노동계, 공익위원 중재안 거부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새벽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1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은 최저임금 인상안과 관련 심의촉진구간으로 6.5%~9.7%를 제시했다. 노동계와 재계는 이날 3차 수정안으로 8100원과 5715원을 제시했다. 공익위원은 양측의 간극이 커 더 이상 수정안을 제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 최저임금 본격 절충 시작...'8천400원 vs 5천610원'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안을 본격 논의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10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놓고 절충 작업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근로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경영계 최저임금 협상 복귀…'시급·월급 병행'
최저임금을 시급과 월급으로 병기하는 안을 놓고 파행을 겪었던 최저임금 협상 테이블이 다시 열린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 열리는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는 8차 전원회의에 불참했던 사용자위원들이 복귀한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의 시급·월급 병기안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난달 29일 8차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 
최저임금 법정 시한…오늘 전체회의 개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법정 시한이 다가왔다. 하지만 동결을 주장하는 경영계와 1만원으로 인상하자는 노동계의 요구가 팽팽히 맞서고 있어서 합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협상 기일인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NCCK, 2016년 최저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4월 23일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최저 임금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요구안)을 채택하고, 서신(아래 참조)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하기로 결의하였다... 
이기권 장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 반영할 것"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박근혜 정부의 철학대로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이 반영되도록 최저임금위원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의 기본철학은 최저임금에 격차해소분을 반영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유지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습 알바생에 최저임금 10% 감액하면 과태료
앞으로 편의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 아르바이트생에게 수습 기간을 이유로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한 뒤 노사정위에 공식논의를 요청했다. 현행 최저 임금법에 따르면 사용주는 근로자를 1년 이상 고용할 경우 수습 기간을 정해 최저 시급의 10%를 삭감.. 
[포토] 오바마 "최저임금 인상 지지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노동절 축제에 참석해 연설 도중 손동작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6000여 명의 관중이 모인 이 자리에서 "임금 인상은 근로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최저임금 인상 요구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부, 내년도 최저임금 5580원 최종 결정
고용노동부는 4일 내년도 최저임금(시급 기준)을 올 해(5210원)보다 370원(7.1%) 인상된 5580원으로 최종 결정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하루 8시간 근로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근로자는 일급 4만4640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한 달 기준으로는 116만6220원(주 40시간, 유급주유 포함, 209시간 기준)이다...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제재 대폭 강화한다
고의·상습적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에 대한 경제적 제재가 강화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14일 고의·상습적 임금체불과 최저임금 위반시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개정 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고의·상습적인 임금체불시 근로자가 법원 판결을 통해 체불금 외 동일한 금액의 부가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