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교단 창립 120주년을 맞아 하나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기성은 제120년차 총회 기간 중인 27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교단창립기념 감사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식에는 총회 임원과 총대,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120년간 교단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다짐했다... 
기성 신임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문형식 장로 당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20년차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윤학희 목사(천안교회)와 문형식 장로(태평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기성 총회 둘째날인 27일, 오후 임원 선거에선 후보자가 한 명인 임원은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됐다... 
기성 제120년차 총회 개회… “4중 복음 아래 성결의 연대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26일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제120년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총회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교단 안건들을 처리한다. 첫날 오후 개회예배와 경건회 후 본격 개회한 총회에선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비롯해 각종 부서들의 보고가 진행됐다. 앞으로 임원 및 총무 선거와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 논의, 특별법 및 제규정 개정안 접수 보고, 건의안 및 청원서.. 
“친가톨릭·친이슬람” WEA 서울총회 반대집회 열려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가 27일 개회한 가운데, 이날 총회 장소 인근에선 이 총회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석자들은 WEA 주요 인사들에 대한 친가톨릭·친이슬람 의혹을 제기하며 서울총회가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장 ‘환대·포용’ 목회자들, 동성애 반대 세력에 극우 낙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이른바 ‘환대와 온전한 포용 목회자 일동’(목사 343명·장로 879명)이 총대 1,222명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동성애를 명분으로 교단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며 일부 인사들을 ‘극우’, ‘가짜뉴스 진원지’로 몰아붙였다... 
[합동 최종] 정년 연장 부결… 여성사역자위는 상설로
지난 22일부터 서울 충현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회무를 끝으로 파회했다. 관심을 모았던 ‘정년 연장’은 이번 총회에서도 부결됐다. 현재 만 70세인 정년을 연장하자는 헌의는 최근 수년 간 총회에 상정됐지만 번번이 통과되지 못했다... 
[합동⑬] 장봉생 총회장 “정책총회 꼭 이룰 수 있도록…”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저녁엔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있었다. 장봉생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님들께 보고 배운 대로 잘 따라가면서 제가 목회하는 서대문교회 교우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듯이, 총대 여러분들과 총회 산하 모든 교회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1년 동안 잘 섬기겠다”고 했다... 
[기장②] ‘퀴어신학 지지 논란’ 김희헌 목사 한신대 신대원장 인준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한신대학교 제8대 신학대학원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총 투표수 459표 중 찬성 317표, 반대 142표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8월 한신대 이사회 결정을 총회가 추인한 셈이다...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총대 단체 사진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의 일정으로 서울 충현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총회대의원(총대)들은 총회 셋째날(24일) 오전회무를 마치고 충현교회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합동⑫] 장봉생 총회장 “선거제도 보완 필요”
예장 합동 제110회 신임 총회장인 장봉생 목사가 24일 정기총회 오전회무를 마치고 다른 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정기총회가 선거 문제로 개회 직후부터 갈등을 빚었던 것에 대해 “선거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가 결정할 수있는 건 아니지만, 경쟁적이고 소모적인 것을 지양하면서도 총대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이 논의는.. 
[합동⑪] “총신대, 종교지도자 양성대학에서 제외 말라”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오전회무에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을 일반대학법인으로 지정하려는 교육부 정책에 대한 탄원서’를 채택했다. 이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이 탄원서의 내용을 낭독했고, 총대들은 이 탄원서를 채택할 것을 결의했다... 
[합동⑩] 서울신학교 인준 취소 여부 1년 뒤 다시 논의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감사부가 총회 인준신학교인 서울신학교 총회 인준 취소를 청원했으나, 이를 바로 받지 않고 1년 뒤 총회에서 다시 보고받기로 했다. 감사부는 “서울신학교는 총회 헌법과 학교 정관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84세의 학장 김모 목사에 의해 학사 운영 및 재정 운용이 전횡(專橫)되고 있다”며 “서울신학교는 첫째, 총회 인준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