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제67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4일 열렸다.
    NCCK 측 “종전 선언하고 평화협정 맺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측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폭파 이후) 어떠한 추가조치가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무력적 대응행동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했다. NCCK 4개 위원회(신학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는 17일 발표한 ‘한국전쟁 70년: 한국기독교회 평화 호소문’에서 “최근 탈북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