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민의 답답답
    [신간] 조정민의 답답답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만 여전히 두렵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늘 불안한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관계 문제로 힘겨워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저자)는 ‘내가 포기한 만큼이 내 믿음’이라며 ‘고단은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이라 착각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그것을 깨우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 도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 사랑합니다
    [신간] 사랑합니다
    두란노서원이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의 신간 <사랑합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일곱 번째 잠언록으로서 그가 젊을 때는 기자로 세상의 죄를 파헤치고 고발했지만, 이제는 세상의 죄를 사랑으로 싸매 주고 덮는 사람이 되었음을 고백하는 그의 마음이 담겨있다...
  •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서평] 조정민 목사가 말하는 ‘믿음의 선택’
    저자 조정민 목사는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역임했으며 기독교를 비판하는 언론인이었다. 그랬던 그가 그의 나이 53세에 하나님을 만나고 4년이 지난 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되었다. 그가 목회자 되고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선택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도서 출판 두란노에서 지난 7월 21일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다...
  •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신간]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21일 조정민 목사의 신간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매 순간 어떻게 믿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갈 것인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독자들이 신앙의 길을 가면서 외로워 보이고 겉으로는 넉넉하지 않고 편안해 보이지 않아도 자유함과 기쁨이 있는 길을 가도록 이 책을 통해 보길 원한다...
  • 조정민 목사
    조정민 목사 “오늘 교회 위기, 가정의 뿌리에서 비롯된 것”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21일 ‘남편 되고 아내 되는 길’(에베소서 5:21-3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조정민 목사는 “교회란 세상에서 불러내서 거듭난 사람들이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이 된 사람들이다. 과거의 삶과 현재 삶은 확연히 구별 된 사람들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된다는 것은 새로운 정체성을 뜻하는..
  • 베이직교회 조정민
    “말씀에 기초한 기쁨이 세상을 이긴다”
    “교회는 흔들리지 않지만 자기 생각에 사로잡힐 때 교회는 흔들린다. 주의 말씀에 붙들리며 사는 성도들이 지키는 교회만이 흔들리지 않다”며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을 왜 봐? 자기 개발서나 보지’ 등의 이런 생각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는 교회가 생각해야할 것은 언제나 예수며, 신앙이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생각 위에 서는 것이고 이는 성경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사람의 말, 내 감정,..
  • 조정민 목사
    조정민 목사 “나의 교회란 없다, 처음부터 주님의 것”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15일 온라인 수련회 마지막 날이자 추수감사주일예배에서 ‘나의 교회 주의 교회’(렘5:30~31, 마16:1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라인 수련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 목사는 “가정과 교회는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음으로 가정이 탄생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흔드는 악한 영이..
  • 조정민 목사 12일 아침예배 믿다가 발등 찍히다 (예레미야 46:1-28)
    “우리가 의지하는 것 끊어놓으시는 하나님”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12일 아침예배에서 ‘믿다가 발등 찍히다(예레미야 46:1-2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남유다가 완전히 패망하고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애굽으로 도망가고 망명을 간 장면이 45장이라면, 예레미야 46장은 애굽·바빌론에 기대하고 의지하던 이스라엘을 향한 책망이다..
  • 조정민 목사
    “내 속에 죄가 있다는 사실 발견하는 것이 위대한 발견”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6일 새벽예배에서 ‘어느 쪽이 참 나인가?(롬7:14~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왜 예수를 믿고도 온전해지지 않고, 죄로 돌아가며 옛습성을 버리지 못하는가.”라며 “이러한 고민과 갈등은 모든 신앙인들이 겪는 정상적인 갈등이다. 예수 믿고 바뀌어서 다시는 죄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 조정민 목사
    조정민 목사 “기독교인들, 세상보다 지혜롭게 사나”
    예수님이 불의한 청지기를 지혜롭다 하신 이유는 그는 주인이 어떤 사람인 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당장 자리를 잃은 게 아니었다. 어쩌면 그는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써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관점에서 보면 그는 굉장히 영리하고 영특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며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았기에 채무를 덜어 주는 일을 모험적으로 한다. 다시 들통난다면 피할 길 없는 죄를 짊어질 텐데 주..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조정민 목사 “하나님 손길에 인생 맡기는 것이 신앙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24일 ‘슬픔에 머무르지 않다’(창세기 35:16-29)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쉽게 ‘오해하는 것들’이 있다. 믿으면 모든 게 잘 풀려 갈 거라는 생각이다. 꼭 그렇지 않다. 어차피 사는 건 힘든 것”이라며 “하나님 안 믿으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것이다. 하나님 믿으면 내 뜻을 꺾어야 할 때가 많으므로 ..
  • 베이직교회조정민목사
    조정민 목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 말씀대로”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 담임)가 15일 ‘그리하면 살 것이라(신명기 5:22~33)’라는 제목으로 아침예배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본문은 십계명이 어떻게 하나님백성들에게 주어졌는지 십계명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과 관계 맺는 헌법과도 같은 이 십계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되게 하려고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