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사망 90%가 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적기 처방이 관건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에 접어들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여전히 늘고 있다. 8월 사망자가 1400명을 넘긴 가운데, 고령층 사망을 막을 치료제 처방은 여전히 지지부진해 '그림의 떡이냐'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