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7회 장신대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
    스가랴 1장 11절 하반절과 사사기 6~8장 기드온 본문에 대한 고찰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경기도 가평 소재 새문안교회 수양관에서 ‘성경의 역사와 지리와 문맥 연구에서 목회와 전도와 교회개척까지’라는 주제로 제117회 성서학연구원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먼저, 방기민 박사(장신대 구약학)가 ‘역사적 배경과 문맥적 접근을 바탕으로 스가랴 1장 11절 하반절 새롭게 번역하기’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방 박사는 “잇도와 베레갸의 후손 예언자 스가랴..
  • 제116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
    “입다 딸의 희생, 폭력저항과 공동체 평화·화해 위한 자발적인 것”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회갑을 맞은 여성 신학자들을 통해 배우는 성경의 역동성과 다면성-입다와 에브라임에서 요한까지’라는 주제로 제116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배희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입다의 서원에 대한 새 관점: Antanaclasis(삿 10~11장)’ ▲이미숙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
  • 장신대성서학연구원 제114회 성서학연구원
    “신명기·호세아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 다르게 표현”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고대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과 계명과 윤리와 기독론’이라는 주제로 제114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우상숭배의 언어가 된 사랑’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조정호 박사(장신대 구약학, 늘푸른청소년미래 사무국장)는 “신명기와 호세아서의 유사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학자들이 있다..
  • 장신대성서학연구원 제113회 심포지엄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육에 대한 고찰
    장신대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고대 이스라엘에서 ‘초대교회를 거쳐 한국 기독교로 흐르는 의와 경건과 교회 교육’이라는 주제로 제113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조나단 루카두 교수(Jonathon Lookadoo, 장신대 교양학)가 ‘최초기 기독교사에서의 학습: 사도행전에 나타난 교육에 대한 묘사’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이정민..
  • 제112회 장신대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
    “에스겔 40~48장 통해 땅에 대한 건강한 신학·목회적 통찰 배워”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이은우 교수)이 최근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제112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한국개혁신학회 52차 국제학술심포지엄 및 성서학연구원 111회 학술대회
    “벨직 신앙고백서, 교회의 신앙 지키는 보고”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회장)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성서연구원(소기천 원장)이 28일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주기철기념관에서 ‘벨기에(벨직) 신앙고백서와 Paideia’라는 주제로 드 브레 출생 500주년 기념 한국개혁신학회 52차 국제학술심포지엄 및 성서학연구원 11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제 5회 이스라엘신학 콜로키움 로마서 9-11장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복음의 말씀 듣고 실천하는 길만이 동성애 이기게 해”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이 최근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제110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 김진명 교수
    그리스도의 세례와 예루살렘 성전의 의미는?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소기천 교수)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거룩한 길 다니리: 그리스도의 세례와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주제로 제107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한경직
    한경직 목사는 부자(富者)를 어떻게 이해했나?
    “그러나 한경직 목사는 부자를 재물을 소유한 사람으로만 이해하지 않는다”며 “한경직 목사는 그의 설교에서 부자를 단순히 재물만 소유하고 있는 순수한 경제적 계층이 아니라 권력을 지닌 지배층과 연결시켰다. 이는 구약성경의 ‘아쉬르’가 사회정치적 권력을 소유한 지배 계층을 뜻한다는 앞선 연구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