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스라엘·레바논, 美서 평화 협상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CNN과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대표단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와 국방부 청사에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군사적 사안과 정치적 사안이 함께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네타냐후는 내 뜻 따른다”… 이란 공습 재개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확대를 경계하며 외교 협상에 무게를 싣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사실상 공개적인 통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그는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김포영광교회가 개최한 ‘원뉴맨(One New Man) 축제 및 알리야(Aliyah) 컨퍼런스’
    서울김포영광교회, 원뉴맨 축제·알리야 컨퍼런스 개최
    서울김포영광교회가 한국과 이스라엘의 영적 연합과 유대인 귀환 사역 비전을 나누는 ‘원뉴맨(One New Man) 축제 및 알리야(Aliya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김포영광교회(담임 박영민 목사)는 최근 열린 이번 행사에 한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해 미국과 대만 등 여러 나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예배와 찬양, 알리야 사역 보고, 문화 공연, 향후 협력 비전 발표 등..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 레바논 회담 임박…트럼프 “34년 만 대화” 중동 긴장 완화 주목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 간 대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회담으로 주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에 숨을 고를 시간을 마련하려 한다”며 양국 지도자가 16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 헤즈볼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헤즈볼라 변수 확산… 이란 휴전 흔들리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이 40일을 넘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해 왔고, 결국 양측이 합의한 ‘2주 휴전’에서도 해협 재개방이 핵심 조건으로 포함됐다...
  • 이란 매체가 이란이 미 F-15E 전투기를 격추했다면서 내보낸 파편 사진(왼쪽)과 F-15E 전투기
    이란 전투기 격추 충격… F-15E 추락·조종사 실종, 중동 전쟁 확전 위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시작된 전쟁이 3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란 영공에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되면서 중동 전쟁 확전 우려가 고조됐다. 미 NBC와 뉴욕타임스(NYT), CNN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가 이란 영공에서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
  •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발을 내딛은 에티오피아 유대인들. ⓒ원뉴맨패밀리
    모두가 떠나는 전쟁의 땅으로… 유대인들은 오히려 돌아오고 있다
    이란의 탄도 미사일이 이스라엘 주요 도시를 겨냥하고, 미·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의 전략 요충지를 타격하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전 세계 외교관들과 외국인들은 서둘러 이스라엘을 떠나고 있다. 주요 항공사들이 노선을 폐쇄하고 '대피령'이 쏟아지는 지금, 이스라엘은 그야말로 '세계의 화약고' 중심에 서 있다...
  •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신원하 교수
    “나라의 안전과 평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어”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피에 “예방적 전쟁론’에 도사리는 군사주의 경계하기: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란 제목의 이슈 리포트를 올렸다. 신 원장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대규모 중동전쟁을 일으켰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선제공격을 감행하면서 크게 두 가지 명분과 목적을 내세웠다. 그것은 대..
  • 휴전 직후 하늘에서 바라본 가자지구...거대한 폐허로 변한 충격적 모습
    가자지구 마지막 인질 20명 전원 석방… 트럼프 “중동에 새벽이”
    가자지구에서 억류돼 있던 마지막 생존 인질 20명이 13일(현지 시간) 전원 석방됐다. 하마스와 그 동맹 세력이 2년 만에 생존 인질을 모두 놓으면서, 오랜 분쟁의 상징이던 인질 사태가 종결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는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의 미래와 미국이 중재한 휴전 협정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는 국제 정상회의가 열렸다...
  • 가자 지구의 무너진 건물더미 위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집트서 가자지구 평화 정상회의 주재 예정
    11일(현지 시간)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릴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집트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압델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