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風',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고 생각"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스마트 시대가 왔지만 정치는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면서 "안철수 교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제목의 방송좌담회에서 "국민이 (정치권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앞서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과일사는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열린 장터에서 최인기 국회 농식품위원장과 장을 보고 있다. ..
  • 채용서류 `병역필·면제자' 규정 없앤다
    정부가 고졸자들을 위해 공공기관 채용 시 `병역필·면제자'로 제한하는 규정을 없애고 입사 지원서에 학력란을 삭제하기로 했다. 또 고졸 취업자로 4년 이상 근무하면 대졸자와 동등한 대우를 하고 고졸자에게도 입영 연기와 입영시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공정사회추진회의'에서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병무..
  • 李대통령, 내일 5개 부처 개각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특임 장관의 교체는 이미 확정됐고, 통일ㆍ여성가족부 장관도 교체될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0일 전했다...
  • 추석 제수용품 살피는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 앞서 김황식 총리, 서규용 농수산부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등과 추석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
  • 李대통령 "대구대회, 육상발전에 기여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석을 위해 대구ㆍ경북(TK)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개회선언을 하기에 앞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위원 초청 리셉션 및 오찬에 참석했다...
  • 李대통령, 카자흐서 80억불 경협체결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오후 아스타나 대통령궁에서 한-카자흐 경협 서명식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김성환 외교통상장관 등 참석자들과 자축 건배하고 있다. ..
  • 李대통령, 카자흐 경제 진출 기회 확대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사업권을 따냄으로써 경제 협력의 기틀을 공고히 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정부와 국내 기업은 각각 40억달러씩 80억달러(8조7천억원)에 달하는 계약이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