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②] 배광식·권순웅 목사, 합동 정·부총회장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임원선거가 치러졌다. 전체 총대 1,560명 가운데 총 1,436명이 참석해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직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제106회 총회장에 자동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
  • 제106회 예장합동 총회
    [예장 합동①] 울산에서 제106회 총회 개회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교회·대암교회·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총대 1,560명 중 목사 631명, 장로 539명을 합해 총 1,170명이 출석해 성수됐다...
  • 제106회 예장합동 정견발표회
    배광식·권순웅·민찬기 목사 등 합동 임원 후보들 정견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3일 오전 전주시 소재 왕의지밀에서 제106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유튜브 영상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제106회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단독입후보 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기호 1번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기호 2번 민찬기 목사..
  •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예장 합동, 9월 13일 하루 일정으로 제106회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제106회 총회를 오는 9월 13일 하루 일정으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교회(담임 예동열 목사)·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태화교회(담임 양성태 목사)에서 분산 개최하기로 했다...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제3차 실행위
    예장 합동 임원회, 한기총 복귀 유보 결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 임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복귀 요청에 대해 유보 결정을 내렸다고 교단지 기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26일 전주 양정교회에서 제22차 회의를 열고 한기총 총무협의회가 요청한 합동 측의 한기총 복귀 요청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심사숙고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
  • 예장합동 제105회 총회 제3차 실행위
    예장 합동 실행위, 임원회의 ‘연합기관 통합’ 추진 지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19일 울산광역시 소재 대암교회(담임 배광식 목사)에서 제3차 총회실행위원회의(실행위)를 열고, 총회 임원회가 교계 연합기관 통합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실행위원들의 지지의사를 확인했다...
  • 외교부
    문체부, 선교단체의 아이티 여행 자제 및 파견인력 철수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아이티 여행 자제 및 선교사 파견인력의 철수 등을 요청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공문을 최근 총회 웹페이지에 게재했다. 문체부는 공문에서 "주도미니카대사관(아이티 겸임)의 보고 및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이티'는 치안당국의 정상적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무장범죄조직 간 충돌해 내외국민 대상으로 범죄가 발생하면서 치안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
  •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 준비공청회
    “故 죽산 박형룡 박사가 말한 ‘정통’이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 준비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에 이어 2부 공청회 순으로 진행됐다...
  • 제105회 통일준비위원회 통일 포럼
    “예장 합동이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4가지 정책 제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 김기성 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제1종합관에서 제105회 통일준비위원회 2021년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1부 개회예배에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사도행전 8장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통일신학을 구축해 놓는 것”이라며 “통일신학의 중심은 바로 복음”이라고..
  • 예장합동, 소속 선교사 철수 권고
    예장 합동 “아프간 내 총회 소속 선교사 철수 권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보내온 공문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회 소속 선교사들의 철수를 요청한다고 지난 14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예장합동 제105회 WEA연구위원회 공청회
    “WEA 행보, 혼합주의 아닌 선교 위한 것”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8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개혁주의 신학 입장에서 본 WEA(세계복음주의연맹)와의 교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총회 제105회기 WEA연구위원회(위원장 한기승 목사) 1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공청회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정승원 교수와 문병..
  • 제1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상 수여식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장상 수상자 확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제105회 총회장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최근 총회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제58회 전국목사장로회기도회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