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호 목사
    예장 합동 부총회장 후보 오정호 목사, 사과문 게재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6일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 목사는 이 사과문에서 ”저는 금번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직에 입후보하여 더 나은 총회를 꿈꾸며 최선을 다해 왔다. 그러던 중 늘 해오던 대로 총신을 돕는 일환으로 도너월 제막식에 참여하는 등 본의 아니게 미흡한 점이 있어 선거관리위원회..
  • 오정호 목사 한기승 목사
    오정호 목사 기호 1번, 한기승 목사 기호 2번
    2파전으로 치러질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레이스의 막이 본격 올랐다. 출마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최근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제 관심은 누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느냐에 쏠렸다...
  •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임원 후보들
    오정호 “힘 모을 때” 한기승 “ESG 총회로”
    2파전으로 치러질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레이스의 막이 본격 올랐다. 출마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최근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제 관심은 누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느냐에 쏠렸다. 합동 측은 5일 오전 대구 대명교회(담임 장창수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 임원 후보 영남지역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부총회장 선거 후보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한기승 ..
  • 오정호 목사 한기승 목사
    오정호 1번 한기승 2번… 예장 합동 본격 부총회장 선거전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레이스의 막이 본격 올랐다. 출마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최근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제 관심은 누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느냐에 쏠렸다. 합동 측은 5일 오전 대구 대명교회(담임 장창수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 임원 후보 영남지역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부총회장 선거 후보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에 단연 ..
  • 오정호 목사 한기승 목사
    오정호 목사 ‘심의 연장’ 한기승 목사 ‘자격 유지’
    예장 합동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19일 모임을 갖고 교단 차기(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한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에 대한 심의를 연장하기로 했다.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에 대해선 위법사항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 이광우 목사
    총신대 이사, 예장 합동 측에 여성목사 안수 공개 요청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에 여성목사 안수를 공개 요청하면서 향후 이 문제가 교단 안팎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은 여성목사 안수를 불허하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사회 변화에 따른 교단의 미래 대응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미래정책전략 개발을 위한 컨퍼런스를 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사랑과평화의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에서 개최했다.
    “수년 후 목회자 부족할 수도… 정년 연장 등 고려해야”
    그는 “우리 총회 목회자들의 나이 구성은 역삼각형 형태다. 55세 이상이 56%, 54세 이하가 44%다. 특히 44세 이하의 젊은 목회자는 전체 목회자 중 14%에 불과하다. 인구감소의 영향과 신학교 지원자의 감소 등이 결과로 나타난 구조”라며 “추이를 분석하자면 향후 15년 내로 정년 규정에 따라 2020년 기준 55세 이상의 목회자 10,677명이 은퇴할 것이다. 이 가운데 7,466명..
  • 예장합동 로고
    예장합동 강도사 고시, 27-28일 총신대 양지캠퍼스서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고시부(부장 박용규 목사)는 오는 27-28일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강도사 고시 일정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양일 간 진행되는 예비소집과 고시에 임하는 수험생들은 각 10분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야 한다...
  • 분당우리교회 분립교회 감사예배 및 간담회
    “분당우리교회서 분립한 29개 교회에 생명력 넘치길”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최근 ‘일만성도 파송운동’의 일환으로 29개 교회 분립을 완료한 가운데 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성남노회(노회장 임성택 목사)가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분당우리교회 분립교회 감사예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분립된 29개 교회는 예장 합동 성남노회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한다...
  • 예장 합동 이만교회운동본부 제1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
    “세계선교,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사명”
    예장 합동총회 이만교회운동본부가 16일 오후 서울 동원교회(담임 배재군 목사)에서 제106회기 제1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양성수 장로의 인도로, 박영수 장로의 기도, 배재군 목사(이만교회운동본부장)의 설교, 총회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의 광고, 직전이만교회운동본부장 이춘복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 배광식 목사
    “무너져가는 교회 일으켜 세우고 예배 회복해야”
    배광식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은 기독교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하고 놀라운 역사적 사건이요 실제"라고 밝히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죽음과 함께 세상에 던지는 복음의 중심 내용"이라며 "만약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와 사망 권세 아래 있었을 것이며, 어떠한 소망도 없었을 것"이라 했다...
  • 총회세계선교회 선교주일예배
    “선교는 교회의 사명,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생명”
    예장합동 측(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이성화 목사, 이하 GMS)의 선교주일예배가 지난 3일 오후 대전 만년동 소재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로남교회 손주현 집사와 김성배·김지영 집사(부부)는 브라질교회 개척을 위해 각각 4000만원씩 총 8000만원을 목적 헌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