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군선교의 산 역사이며 한국기독장교회(OCU) 창립멤버인 이재규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군선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날마다 영적으로 새롭게"(선교 100년을 향하여)란 주제로 '2016 선교대회'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교회 드림홀에서는 "한국 군선교의 비전과 전략"(2)란 주제로 제3차 군선교전략세미나가 진행됐다...
  • 영락교회 70주년
    [CD포토] 영락교회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 열어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는 지난 3일 장충체육관에서 "감사 70년 비전 100년"이란 주제로 '70주년 기념 한마음 잔치'를 개최했다. 이철신 목사는 "영락교회가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민족 복음화의 발걸음을 걸어왔고, 영락교회의 역사는 민족 복음화의 이야기로..
  • 슈페리어재단 한경직
    제2회 한경직 목사 기념상 시상식 열려
    지난 17일 영락교회(담임 이재철 목사)에서는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 및 제2회 기념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탄자니아 EMA 선교회와 재한 몽골학교로, 각각 5천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 나사렛대
    나사렛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협약 체결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24일 고용노동부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협약식을 맺었다. 고용노동부 대학청년고용센터 운영 사업은 캠퍼스 내에 청년고용센터를 설치해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파견하고 이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알선 등을 하는 사업이다...
  • 박신애 목사
    "가정예배 시간은 말씀이 부모·자녀 가르치는 시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와 영락교회 공동주관으로 '제4회 기독학부모축제'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동부 가정을 위한 가정예배를 주제로 선택특강한 높은뜻광성교회 교육부 박신애 목사는'묵상과 가정예배가 주는 유익'으로 ▲기독교세계관(성경적 세계관) 확립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가정을 보이지 않는 교회로 세..
  • "교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해집니다"
    취업난과 입시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주고, 비기독교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가 개최하는 2014 Joy Together가 올해로 3회째 개최된다.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 중구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드림홀과 베다니홀에서 진행된다...
  • 한경직
    "이 시대, 예수 닮은 한경직 목사 같은 이가 그립다"
    故 한경직 목사(1902~2000)가 소천한지 벌써 14년이 됐다. 영락교회(담임 이철신)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본당에서 수요예배를 겸해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을 드렸다. 이철신 목사(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이영선 장로가 기도하고,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내가 본 한경직 목사님"(시8:1~5)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손봉호 교수
    "살아계셨다면 한국교회 이렇게 처참하지는 않았을 것"
    "탐심이 없는 지도자" 손봉호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고신대 석좌교수)는 故 한경직 목사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대 사회적인 신뢰를 잃어버린 한국교회 가운데 한경직 목사 같은 인물이 없음을 안타까워 하고, 후대 기독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그를 본받을 것을 당부했다...
  • 제임스 힐스 목사와 김외숙 사모
    [인터뷰] 한경직 목사 초청으로 영락교회서 설교했던 제임스 힐스 목사
    일찍이 민족 복음화와 함께 해외선교에 눈을 돌렸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 고(故) 한경직(1902~2000) 목사. 기독일보는 고 한경직 목사의 프린스턴신학교 동문이자 고인의 초청으로 영락교회에서 몇 차례 설교를 전했던 캐나다인 목회자 제임스 힐스(86·James W. L. Hills) 목사를 만났다...
  • 영락교회, 7월 '성경통독사경회' 개최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는 다음달 전교인 성경통독 사경회를 개최한다. 7월 15~19일까지 권사회 주관으로 50주년기념관 503호실에서 열리는 이번 사경회에는 강사로 최경영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한다...
  •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1차 포럼 열려
    강의석 사태로 위축된 종교교육, 나아갈 길은?
    '강의석 사태' 이후 사립학교의 종교교육 방향성 찾기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010년 사회적 이슈가 된 사립학교 종교교육에 대해 대법원은 ‘평준화제도’ 안에서 종교교육의 자유는 일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판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