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자본주의, 실용주의, 편의주의
    다윗은 자신이 가난하여 마음이 억압받을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삶이 궁핍하여 마음이 빈궁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할 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고, 기도하였습니다. 경건을 훈련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경건을 훈련할 때에 무엇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까? 나의 영혼 구원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로 생명으로
    저로 배움을 즐기게 하옵소서. 지금 꿈을 꾸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을 이겨야 강한 힘을 지닐 수 있습니다. 나를 완성하는 과정이 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열정이 가득한 삶을 가지게 하옵소서. 희망을 안고 시작하게 하옵소서. 아파도 미소를 잃지 않고 감사할 줄 알게 하옵소서. 고단한 삶이 달콤해지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결정을 합니다. 저의 결정들이 저의 삶을 좌우합니다. 더 나은 결정이 삶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훈계하십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합니다.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시16:11)..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지성의 빈곤, 지성의 타락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 세대의 생각과 행동의 틀을, 세속성과 새로운 무신사상을, 포스트모더니즘과 이 세대의 도덕성을 알게 하옵소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늘의 이슬이 내려서
    행복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에서 구원을 얻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높히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고, 주님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는, 그 풍성한 보물 창고 하늘을 여시고, 철을 따라서 당신들 밭에 비를 내려 주시고,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신28:12) ..
  • 연요한 목사
    [새해 기도] 믿음 에너지, 영적인 에너지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긍정적인 마음, 적극적인 생각, 긍정 에너지를 갖게 하옵소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난관을 극복하고, 시련을 이기게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사랑하는 에너지가 있어야 매일 모두를 새롭게 봅니다...
  • 연요한 목사
    [새해 기도] 세상의 위로자가 되는 길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하나님 약속의 성취, 그로부터 얻는 모든 위로를 힘껏 외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그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널리 알리며 온 세상이 그 놀라운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많은 사람이 평안하지 못 합 니다. 예수님이 저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 연요한 목사
    [새해 기도] 하나님과 기쁨을
    우리는 복된 삶,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런데 누가 저에게 제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물어 오면 저는 그렇다고 대답할지 자신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게 지금은 풍요롭게 가꾸고자 하는 노력,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노력보다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사소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일에 힘을 쓰고 싶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형언할 수 없는 선물
    예로부터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받은 은혜는 잊지 말고 꼭 기억하고, 원수까지는 아니어도 서운하거나 상처받은 것까지도 잊어 마음에 두지 않는 것이 사람들의 올바른 길이 아닙니까? 지난 한 해도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는 고사하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지옥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다시 오실 주님을 준비하며
    나의 기다리는 주님은 절망과 좌절의 수렁에 빠져 있는 제게 소망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갈등과 분열의 아픔을 겪는 제게 화평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미움과 원망의 상처를 입은 사랑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주님은 슬픔과 눈물을 멈추게 하는 기쁨의 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소망과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오십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과 소망 가운데 기다리게
    한 해가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옵니다. 초대 교회는 마지막 종말이 아주 빨리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말은 없다는 오해도 하고 또 늦어지는데 대해서도 불평하기도 합니다. “대속하신 구주께서 구름 타고 오실 때” 주님의 날은 분명히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말이 자꾸 늦어지니까 단지 도적이 아무도 모르게 오는 것처럼 주님의 날 역시 언제 올지 알 수 없을 뿐이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의 눈이 밝아지면
    어떻게 자기 삶을 예수님께 내놓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그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상속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그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엡1:18)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