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성탄 예수님 따라 높아짐 회개하며 낮아져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성탄절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예수 탄생은 창세 전 성부에 의한 성자의 영원한 출생을 역사적으로 완성한 초자연적 기적 사건”이라며 “그런데 영원에서 확정된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 탄생의 근원과 본질임을 많은 신자들은 망각하고 있다. 아기 예수의 이미지를 단지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해 이 땅..
  • 이순창 목사
    예장 통합 이순창 총회장 “성탄절,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 임하길”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2022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아기 예수님 탄생소식이 전해지는 모든 곳에 사랑과 평화의노래가 울려 퍼지고 새로운 소망이 넘치시기를 기도한다”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여러 가지 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진정한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 예장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예장 합동 권순웅 총회장 “올해 성탄엔 샬롬 부흥 소원”
    예장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20일 발표했다. 권 총회장은 “자연의 재해가 무섭다. 아마도 땅도 기후도 심는대로 거둔다는 격으로 인간에게 흉기를 들어 밀고 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의 폭력을 보여주었다”며 “전세계 감염자 누적은 약 6억5천5백만 명, 사망자는 약 6백6십만 명이다.어떤 전쟁보다도 더 큰 피해 숫자”라고 했다...
  • 성탄절의 인물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다
    <성탄절의 인물들>은 다니엘 달링 목사(윤리 및 종교 자유 위원회 커뮤니케이션 담당)가 집필했다. 저자는 성탄절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에 알고 있던 요셉, 사가랴와 엘리사벳, 마리아, 천사들, 여관 주인, 목자들, 박사들, 헤롯, 시므온과 안나에 관한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성탄절 메시지 “예수님 삶 따라 낮은 곳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거룩한 성탄을 맞아 모두의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와 나아가 북한 동포들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가정과 사회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 “성탄절, 영적 자만 떨치고 주님께 돌아가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2 성탄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주님은 죄인들을 불러 구원하기 위해 세상 가장 낮은 데로 임하셨다. 온 세상이 죄악으로 깊은 어둠에 잠겨있음을 보시고 생명을 주러 평화의 주님이 친히 강림하셨다”며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분열과 갈등, 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평화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우리가 그토록 간절..
  • 성탄트리
    한교총 “겸손과 평화, 회복과 희망의 성탄절 되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평화와 희망을 기원하는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18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겸손과 섬김, 회복과 평화 그리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 이홍정 목사
    “성탄의 은총 가운데 생명 죽임의 길에서 생명 살림의 길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NCCK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지금 여기 총체적 생명의 위기 속에서 고통스런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요, 구원의 소망이며,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는 화해와 해방의 기쁜 소식”이라고 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성탄절, 그리스도께서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신 날”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이 감독회장은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에서 “2022년 성탄절은 유난히 쓸쓸하게 느껴진다. 경제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이 거리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한다”며 “그럼에도 바로 그런 답답함 속에 성탄의 소식이 들려온다”고 했다...
  • 정서영 목사
    “성탄절엔… 천한 자리로 오신 예수님 따라 낮아지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3일 발표했다. 정 대표회장은 “성탄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구원과 산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복음의 기쁜 소식”이라며 “한국장로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은 마구간 구유 위에 아기 예수께서 오셨던 그 낮은 자리로 내려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이..
  • 세기총 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성탄절의 주인공 되시는 예수의 정신 온전히 회복하자”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2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성탄절은 이 땅에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면서 온 세상에 이 복된 소식을 전하는 날”이라며 “이날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셔서 그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고 참 소망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와 축복이 있는 넘치는 기쁨의 날”이라..
  • 한복협 12월 월례회
    예수님의 탄생 기념하는 성탄절, 올바로 맞이하려면…
    한국복음주의협의회(최이우 회장, 이하 한복협)가 9일 아침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오늘 시대의 성탄절, 어떻게’라는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지형은 목사(한복협 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의 설교,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수환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강변교회 담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