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각 기관들은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주는 희망과 한국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성탄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가 화해와 평화,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성탄의 본질인 ‘하나님의 낮아지심과 사랑’을 되새기며, 성탄의 기쁨과 희망이 사회 곳곳에 전.. 
소망교도소, 성탄 앞두고 가족사랑캠프 열어
소망교도소는 최근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성탄을 앞두고 올 한해 가족프로그램을 결산하는 ‘가족사랑캠프’를 열고 수용자 자녀를 비롯한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사랑캠프는 2025년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수용자 가족 15가정을 교정시설 안으로 초청해 한해를 돌아보며, 물리적 단절을 넘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한기총 “낮아짐으로 오신 사랑, 삶으로 실천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19일 ‘2025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성탄의 의미를 “낮아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제시하며 한국교회와 사회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기총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 
세기총 “성탄절,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가 임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19일 ‘2025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눅 2:14)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성탄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것을 호소했다. 세기총은 메시지에서 성탄절을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참 소망의 길을 열어 주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기쁨의 날”이라고 규정하며, “예수님이 이 땅에 탄생하신 이.. 
“성탄, 인류 구원을 위한 가장 귀한 선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18일 ‘2025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죄와 죽음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선물”이라고 밝혔다. 한교연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은 하나님이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보내신 가장 귀하고 보배로운 선물”이라며, 폭력과 갈등으로 가득한 .. 
“성탄,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평강의 왕’으로 오신 사건”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5년 성탄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며, “빛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평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상과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넘치기를 기원했다. 김 감독회장은 성탄의 의미를 전하며 “‘말씀이 육신을 입어’(요 1:14) 우리에게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를 강조했다... 
한교총 “성탄의 빛, 분열과 불안의 시대에 화평과 소망 되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15일 2025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이사야 9:2)라는 말씀과 함께 성탄의 기쁨과 은혜가 온 세상에 충만하기를 기도했다. 한교총은 메시지에서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며 이 땅과 우리 민족, 사랑하는 북녘 동포.. 
“성탄의 영광과 평화의 빛 밝혀 온누리에 전하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2025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 대표회장은 ‘온 교회여, 성탄의 영광과 평화를 불빛으로 전하자!’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에서 “한국 기독교는 140년의 역사 속에서 민족의 등불이 되어왔다. 동리마다 세워진 예배당과 밝게 빛나는 십자가는 대한민국의 문맹을 퇴치하고, 가난과 질병, 차별을 없애며,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일깨우고, 일하는 기.. 
“성탄, ‘나중 된 자’를 향해 먼저 걸어오신 사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2025년 성탄 메시지를 10일 발표했다. 안 총회장은 “성탄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의 절기다. 우리 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열심이 교회와 일터에 기쁨으로 가득히 전해지길 기원한다”며 “성탄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역사 속으로 친히 들어오셔서 새로운 질서, 곧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선포하신 사건이다. 그 정의는 세상의 질서와 다르며, 은혜와 자비, 그리.. 
김문훈 목사 “세상에 절망할수록 천국 소망 보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돌아보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은 눈 싸움이다. 바라봄의 법칙이 있다”며 “본때가 있다. 그 눈에 무엇이 보이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주께서 복을 주시기 전에 눈을 열어 꿈을 보여주신다”며 “안 될 사람은 꿈도 없고 비전도 없고 ‘냅두세요 이래 살다가 죽어버릴랍니다’한다”고 했다... 
김정석 감독회장 “희망과 기쁨, 동행의 성탄 되길”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2024년 대림절이 시작되는 12월 1일 ‘희망과 기쁨, 동행의 성탄 되길’이라는 제목으로 ‘성탄절 메시지’을 발표했다. 김 감독회장은 ”‘말씀이 육신을 입어’(요 1:14) 우리에게로 찾아오신 성탄의 기쁨이 온 인류 위에 넘쳐나길 소망한다”며 “무엇보다 성탄은 세상이 가장 어두울 때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맞이하는 날이다. 아기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인천, 전국 첫 성탄 트리 점등… 11월 1일 ‘성탄숲’으로 겨울 시작 알린다
인천광역시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성탄 트리 점등식을 열 예정이다. 오는 11월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리며, 다양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약 2주 앞당겨져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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