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에 도착하는 원로목사님을 맞이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원로목회자 초청 영화 ‘서서평’ 감상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은 CGNTV와 공동으로 2017년 5월 10일 오전 11시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원로목회자 500여분을 초청해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감상하고 복음사역의 끝없음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는 미국 남장로교가 선정한 가장 위대한 여선교사 7인 중 유일한 한국 파견 선교사 서서평..
  • 영화 서서평 GV시사회
    영화 '서서평...' "트라우마가 남을 살리는 에너지로"
    지난달 26일 개봉해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4만명을 넘어서며 한국 기독 다큐 중에서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관객과의 대화(이하 GV 시사회)가 지난 2일 오후 8시 대한극장에서 진행됐다...
  • 한일장신대 서서평연구회가 제10차 서서평 선교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서평 "인간은 영혼·육체·사회적 관계 있어"…통전적 선교 수행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잔잔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서서평(徐舒平·본명 Elis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가 설립한 한일장신대에서 서서평연구회(회장 임희모)가 "서서평 선교사의 사역과 지도력"이란 주제로 제10차 서서평 선교사 학술대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칼럼] “성공 아닌 섬김”을 복음 선교의 좌우명으로 산 조선인의 어머니
    서서평(徐舒平) 선교사는 본명으로는 엘리자베스 요한나 세핑(Elsabeth Johanna Shepping, 1880-1934)으로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나 9세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선교를 지원하여 미국 남장로교선교부의 간호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2세에 조선으로 와서 1912년부터 1934년 54세로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일제점령기에 당시 한국의 궁핍한 지역으로 의..
  • [표지정면]조선의 작은 예수 서서평
    [신간소개] 조선의 작은 예수, 서서평
    서서평(E. J. Shepping, 1880-1934) 선교사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복음에 대한 열정 하나로 한국에 와 일생을 마감한 의료 선교사이다. 서 선교사는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하며 선교사로 헌신, 미혼의 몸으로 한국에 들어와 간호사로서 전라도 광주를 거점으로 선교사의 삶을 살았다...
  • 서서평
    '한일장신대 설립자' 선교사 서서평의 삶 '연극으로'
    한일장신대 설립자인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J. 쉐핑·1880~1934) 선교사의 사역을 다룬 연극이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창단한 한일장신대 선교극단 '쉐핑메모리얼'(대표 최경식)에서 연극 'See you, in Heaven'이 오는 30일 오후 7시와 31일 오후 4시 전주중부교회 비전홀에서 펼쳐진다...
  •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 서서평 선교사 북 콘서트 개최
    한일장신대(오덕호 총장) 설립자인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최근 발간된 저서 '서서평 선교사의 섬김과 삶'의 저자들이 지난 13일 오후 대학 내 카페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