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광훈 원장
    “사순절, ‘예수 따름’의 의미 다시 배우는 훈련의 시간”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사순절 보내기’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백 원장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오늘도 깊은 갈등과 분쟁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며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수만 명의 사상자와 난민을 낳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 전쟁, 그리고 최근 고조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까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폭력과 갈등 ..
  • 사순절의 묵상
    비우는 묵상, 그리스도로 채우다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 CCC ‘2025 겨울 금식수련회’
    교단 및 선교단체들, 사순절 영적 무장과 나눔 캠페인 돌입
    2026년 사순절(Lent)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 교계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보에 나섰다. 사순절의 시작이었던 18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전국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특별 새벽기도회와 이웃 돕기 캠페인을 일제히 시작하며 40일간의 경건 훈련에 돌입했다...
  • 김영한 박사
    “사순절, 비움과 회개로 성령 충만·섬김의 삶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6년 사순절을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회개와 자기 비움을 통한 성령 충만과 섬김의 삶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9일 발표한 논평에서 “사순절 기간을 우리 삶의 회개 시간으로 삼아 마음을 비우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며 겸손과 섬김의 영성을 함양해야 한다”며 “비우고 복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 ..
  • 교회 십자가
    회개와 절제, 십자가 묵상의 사순절… 주님 가신 그 길 함께 걷다
    2026년 2월 18일은 기독교 절기인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 이날부터 교회는 부활절 전 40일간의 사순절에 들어간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을 깊이 묵상하며 회개와 절제로 자신을 돌아보는 절기다. 부활의 기쁨을 맞기 위한 영적 준비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교회력 가운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신간]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
    사순절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무겁고 낯선 절기다. 애통, 절제, 금식, 고난이라는 이미지가 앞서고, 때로는 고난주간의 전조나 형식적인 종교 관습으로 축소되기도 한다. 그러나 <사순절, 돌이키며 바라보다>는 이러한 통념을 넘어, 사순절을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은혜를 다시 바라보며 그분께로 방향을 돌리는 시간”으로 재조명한다...
  • 샘복지재단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기도 캠페인 전개
    샘복지재단,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기도 캠페인 전개
    기독교 보건의료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사순절을 맞아 북한 동포를 위한 기도 캠페인을 전개한다. 샘복지재단은 오는 2월 18일 재의 수요일부터 4월 4일까지 사순절 기간 동안 ‘40일간의 동행’ 기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저금통 모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순절 기도 운동이다. 지금까지 약 1만..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파면 정국과 우리
    지난 주간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에 또 하나의 변곡점을 찍었다. 작년 12월 3일에 일어났던 계엄선포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났다. 10년 만에 또 한 번의 대통령 파면이라는 오점을 남겼다. 이제는 법리와 국민의 여론 사이에서 장고의 고뇌 끝에 나온 헌재 재판관들의 최종 판결에 존중하고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정상적인 국민의 자세라고 본다. 그동안 각자 자기주장이 옳다고 표현하는 일은 ..
  • 김영한 박사
    “사순절… 국가적 갈등 속 더 낮고 가난한 마음으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5년 사순절 성명을 3월 3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사순절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신 것과 우리를 위하여 당하신 고난을 기억하는 절기”라며 “사순절을 맞아 우리는 어느 때보다도 더 낮은 마음과 가난한 마음을 갖는 자세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 서울모테트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사순절에 ‘바흐의 요한수난곡’ 공연
    서울모테트합창단(박치용 상임지휘자)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129회 정기연주회 바흐의 「바흐의 요한수난곡」((Johannes-Passion BWV 245)을 연주한다.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 릴링은 "평생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합창단과 연주를 해보았지만, 서울모테트합창단과 같이 바흐 음악을 잘 이해하고 독일어 뉘앙스와 표현의 문제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이마에 재로 십자가를 새긴채 폭스 뉴스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있다. ⓒ폭스TV 캡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마에 십자가 그리고 인터뷰 출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뉴스 인터뷰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루비오 장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외교 현안을 논의했지만, 그의 발언보다 이마에 새겨진 십자가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