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교수와 부평교회
    부평교회, 고려신학대학원에 발전 헌금 5백만 원 기탁
    최원국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면 신학교의 사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신학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교회와 신학교가 시대사조에 요동하지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동역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