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러브소나타 첫날 설교를 전하고 있다.
    ‘함께 부르는 소망의 노래‘ 러브소나타 한.일 합동기도회 열려
    한국과 일본의 크리스천이 기도로 연합하고, 신앙으로 하나되는 ‘러브소나타 한일 합동기도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함께 부르는 소망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러브소나타는 코로나로 인해 16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17~18일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첫날인 16일은 이재훈 목사가 ‘욥의 회개’(욥 42:1-6)라는 제목으로..
  • 하용조 목사 소천 후 첫 러브소나타, 눈앞으로
    15~16일 열리는 나가노 러브소나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일본 교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러브소나타는 현지에서 16번째이자 故 하용조 목사의 소천 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집회는 현재 2000명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 교회 부흥 세미나, 가스펠 나이트, CEO포럼, 러브소나타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주강사로는 최근 온누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