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MoMA 디지털서체展
    'MoMA'디지털 서체 첫 한국 전시
    현대카드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MoMA)과 공동 기획한 전(展)이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시각(New Design Angles)'이라는 주제 아래, 뉴욕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23개의 디지털 타이프페이스(Typeface·서체..
  • 송혜교, 뉴욕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 제공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왼쪽)와 영화배우 송혜교씨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공급했다. 서 교수는 9일(현지시각) "한국어 안내서를 올해 1월 초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새 안내서를 만드는데 한류스타 송혜교 씨가 전액 후원을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