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갈소망교회(공동담임 고강은·송송희 목사)는 지난 8월 초, 3박 4일간 ‘제4차 업드림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교파 전국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로 마련됐으며,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내라!’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청년 160여 명과 교사,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축제의 핵심은 예배였다. 첫째 날에는 ‘구원’을, 둘째 날에는 ‘구원의 감격’을, 셋째 날에는.. 
한국교회 재건을 위한 ‘교회살리기운동본부’ 출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히 변한 사회 환경과 교회를 둘러싼 인식 변화로 인해 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예배가 중단되는 위기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교회살리기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회살리기운동본부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집회를 열지 못하거나 전도 활동에 제약을 받는 교회들을 지원해 다시금 활기를 찾도록 돕는.. 
[서평] 다산의 독서 전략(권영식, 글라이더, 2012)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 실학사상(實學思想)의 집대성자/개혁사상가다. 조선의 10대 위인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이다. 2012년 다산 탄생 250주년 해인 2012년에 루소, 드뷔시, 헤르만 헤세와 함께 다산을 ‘UNESCO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하였다. 역사상 전무후무한 500여권의 독특한 창작물!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 
건양대병원 의료봉사단, 아프리카 레소토서 나눔 활동 전개
건양대병원은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 소속 교직원들로 구성된 해외 의료봉사단이 아프리카 레소토에서 24일까지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단에는 비뇨의학과 김홍욱 교수, 심장내과 김기홍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권우진 교수를 비롯해 병원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레소토 전역의 여러 지역을 돌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료와 치료를 제공했..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직장선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개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직장선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대전사회복지회관 9층 가치100+에서 기념예배를 드리며 지난 1년간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예배는 직장 내에서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향후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중앙교회, 의왕시·희망친구기아대책과 온마을 프로젝트 협약 체결
경기중앙교회(담임 이춘복 목사)는 최근 경기 의왕시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온마을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이 안정..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실, 성경의 큰 그림은 매우 단순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다. 창조하시는 하나님, 자기를 위하여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충만하고 영광스러운 교제를 위하여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궁극적으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까? 그 답은 ‘하나님의 의’에 있다. 그런데 잠깐! 우리가 .. 
청년들, 선교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하나님을 의지함”
글로벌 선교단체 인터서브(Interserve, 한국대표 공갈렙)가 청년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선교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하나님을 의지함’이 가장 많이 선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선교한국 2025 대회 현장에서 인터서브 부스를 찾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북한인권, 정권 따라 오락가락… 윤여상 소장 "법무부 이관 필요"
지난 8월 19일 통일부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는 작성하지만 외부에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정치권과 인권단체의 반발이 확산됐다.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매년 보고서를 만들어왔지만 정권 교체 때마다 공개 여부가 달라지며 정책의 일관성 부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휴거의 희망과 준비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렉 로리 목사의 기고글인 ‘휴거가 진짜인 이유는 무엇인가’(Why the Rapture is real)를 최근 게재했다. 로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 단체인 하베스트(https://harvest.org) 설립자이자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대안학교의 중요한 가치… ‘성경적 세계관’”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ICS)를 설립하고 현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유용국 이사장은 어린 시절부터 신앙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자라왔다. 선교사가 세운 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하던 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크리스천 교육기관을 거쳐 성장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지금의 사역과 비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다음은 유용국 이사장과의 일문일답... 
한일정상회담, 셔틀외교 재개 속 민감 현안은 비켜가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에 의견을 모으며 '셔틀외교'를 재개했다. 회담 직후 발표된 공동언론발표문은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17년 만에 문서 형태로 채택된 것으로, 한일 양국이 공식적으로 합의된 결과를 담아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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