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신학회 제7회 ‘올해의 신학자상
    올해 한국개혁신학회학술상 수상자 결정, 이신열·김영래 박사
    한국개혁신학회는 제7회 ‘올해의 신학자상’ 수상자로 이신열 고신대학교 교수와 김영래 서울한영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리는 제60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신학자상’은 2019년 김영한 박사의 제안으로 제정돼 한국개혁신학회가 기독교학술원, 샬롬나비와 공동 주관해 매년 수여해왔다. 2024년부터는 개혁주의학술원도 참여하고 있..
  • 믿음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세상이 제공하는 하찮은 보상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출애굽을 했듯이, 당신도 ‘출세상’을 해야 한다. 몸만 세상에서 빠져나오는 출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이스라엘 백성이 몸만 출애굽하고 정신은 여전히 애굽에 있을 때, 광야를 걸어 약속의 땅으로 가면서도, 그들의 마음은 끊임없이 애굽 주변을 맴돌았다. 그러므로 정신까지 ‘출세상’해야 한다. 그리고 단호하게 하나님 편에 ..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전국법원장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법원, 민주당 사법개혁에 신중론 제기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법관들의 의견을 종합한 뒤, 최고법원 구성과 법관 인사제도 등 핵심 의제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 자살률, OECD 22년 연속 1위 불명예
    정부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자살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국가 자살예방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총 1만4439명으로, 하루 평균 39.6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자살률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고 있다. 대법원은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전국법원장회의를 소집한다. 이번 임시회의에선 민주당의 사법개혁 5대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개혁 논의는 공론화 필요
    조희대 대법원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과 관련해, 국민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사법의 본질적 기능과 현재 사법 인력의 현실을 고려했을 때 어떤 것이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지, 공론화를 통해 충분히 논의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이희우 목사
    순례자의 노래(9) 복된 가정을 위한 노래
    가정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우신 최초의 공동체였다. 교회와 함께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가정을 20세기 최고의 부흥사였던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작은 교회’라고 했다.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무너지고 디아스포라 상태일 때도 여호와 신앙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중심이 가정이었고, 안식일 준수나 유월절 등 절기 만찬이나 예전이 이루어진 곳도 대부분 가정이었다...
  • Forum 빛 제2차 학술대회 개최
    “교회, 양극화 해소 및 화해·평화 이루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
    Forum 빛 제2차 학술대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개포동교회(담임 이풍인 목사)에서 ‘양극화된 위기 사회 속 교회와 국가의 화평 관계’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포동교회·원주중부교회·충현교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섭 교수(아신대)가 ‘두 도성 사이에서 교회의 공적 감각: 초기 기독교의 덕의 개념을 폴리스 내부로 재배치하기’ △우병훈 교수(고신대)가 ‘리..
  • 초록우산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초록우산,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 정책토론회 개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아동‧청소년의 핵심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딥페이크 합성물 ▲사이버폭력 등 불법 콘텐츠로 인한 장기적, 반복적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구재형 KT 네크워크기술본부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보안조치 강화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KT 소액결제 피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 배경
    KT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결제 피해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일명 가짜 기지국) 강제 접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가입자식별번호(IMSI)가 유출됐고, 5000여 명 중 278명이 실제 결제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총 1억7000만 원에 달한다. IMSI 정보만으로는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추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039;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039;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부동산 시장 안정, 교육 경쟁 완화, 주식시장 정상화, 적극적 재정, 대미 관세 협상, 대북 정책, 인공지능 국제규범 논의, 참사 피해자 권리 강화, 여야 협치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