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창립 73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1일 오후 윤영근 작가와 함께하는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며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남원중앙교회는 1952년 10월 3일 남원교회 여전도회장 관사에서 기도처로 시작해, 이듬해 죽항동 75번지 예배당을 마련하고 같은 해 10월 3일 설립예배를 드렸다. ..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민, 성경 번역자로 새로운 길 열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태어나 자란 한 탈북민이 한국에서 성경 번역 사역에 참여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수영 씨(가명)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부모의 손에 자라 극히 이례적인 환경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정치범 자녀들은 국영 고아원으로 보내지지만, 수영 씨 부모가 ‘모범 수감자’로 인정받아.. 
캄보디아 감리교회,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및 영성집회 성료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소속 교회들이 후원한 제6회 캄보디아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및 영성집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지방에서 선발된 남자부 9개 팀과 여자부 4개 팀 등 총 2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한동대, 경북서 ‘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워치 파티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경상북도, 구글코리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AI 스타트업 스쿨(AI Startup School) – 워치 파티(Watch Party)’가 지난달 27일부터 6주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4회차 세션이 열렸으며, 경북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 등 누적 200명이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말씀을 묵상할 때 일어나는 변화, 성경을 매일 읽는 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더크 스미스의 기고글인 ‘교인들의 70%가 성경을 매일 펼치지 않을 때’(When 70% of churchgoers don't open their Bibles daily)를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더크 스미스는 Eastern European Mission(동유럽 선교회)의 부대표로, 이 단체는 1961년부터 동유럽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오고 있다... 
CGN, C&MA 교단과 MOU 체결… 글로벌 선교 미디어 확장
CGN이 THE C&MA 얼라이언스 한국총회(이하 C&MA 교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미디어 선교사역 확대에 나선다. C&MA 교단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 개국에 25,000여 교회, 700만 명 이상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적인 선교 연합 교단으로, 전 세계에 약 1,4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고신 자문위, 손현보 목사 구속 규탄… “교회 비판 차단 시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자문위원회(위원장 천환 목사)가 24일 고려신학대학원 카타콤베 영성원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을 강력히 규탄했다. 자문위원회는 고신총회 전임 총회장과 부총회장으로 구성된 기구다... 
[오늘의말씀] 기도로 연결된 사랑의 교제
사도 바울은 로마 성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기도로 드러냈다. 그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지만, 늘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한다고 고백했다. 이 고백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확신에 찬 증언이었다. 바울은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증인이 되신다고 선포하며, 그의 마음속에 언제나 로마 교우들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탈레반, 아프간 대학서 여성 저자 서적 전면 금지
영국 BBC는 20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탈레반이 운영하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대학 커리큘럼에서 여성의 저서를 포함한 교재를 모두 제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프간 고등교육부는 지난달 인권, 여성 권리, 서구 정치사상 등을 다룬 최소 679권의 서적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그 가운데 약 140권은 여성 저자가 쓴 것으로 확인됐다... 
위성락 안보실장 “한미 정상회담 계기 관세 협상 진전 가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관련된 후속 관세 협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서 주요 현안들이 진전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끌어내리기 혈안”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공세를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독재적 횡포는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민주당은 지난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 대법원장 청문회 개최를 강행 처리했다”며 “이른바 ‘4인 회동’ 의혹을 근거로 들었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비밀 회동은 실체가 없고 어용 유튜브의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주장.. 
서해 해경, 항공 저고도 비행으로 불법 중국어선 8척 퇴거
서해해경청 무안고정익항공대는 이날 오전 11시경 정기 순찰 중 신안군 홍도 북서방 약 98㎞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이 조업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항공순찰기는 즉시 고도를 3000피트에서 1000피트로 낮추며 퇴거 작전에 돌입했고, 현장 정보를 주변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경 경비함에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