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뉴시스
    민주당·국토부, 9·7 부동산 대책 지원 논의… 수도권 135만호 공급 속도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20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9·7 부동산 대책’의 핵심인 수도권 135만호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당정은 공급 가시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안을 연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야당과의 협치를 통해 속도감 있는 법제화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론스타' ISDS 취소 신청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오후 3시 22분경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새벽 1시 22분경에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승소 결정을 선고받았다"고 발표하던 모습. ⓒ뉴시스
    김민석 총리 “론스타 승소, 정치적 공방할 일 아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해석을 경계하며 실무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 총리는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론스타 취소 신청을 제기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잘하셨다고 말씀드릴 생각”이라며 공로를 인정했다...
  • 일시적 조정인지, 하락장 초입인지 혼란이 이어지던 시장 분위기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한 방으로 단숨에 반전됐다. 사진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뉴시스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글로벌 기술주 반등… AI 거품 우려도 일단 진정
    최근 방향성을 잃고 조정 흐름이 이어지던 글로벌 증시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급반전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하락장 초입이라는 경계감이 퍼졌지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투자 심리를 빠르게 회복시키며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19일(현지시간) CNBC, 월스트리트저널(WSJ),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에서 열린 '제2차 기업성장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AI 시대, 규제 바꾸지 않으면 한국 경제 마이너스 성장 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낡은 규제’를 지목하며 AI 시대에 맞는 제도 개편을 강하게 요청했다. 그는 특히 공정거래법과 금융 규제 등 산업 성장을 제한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한국 경제가 2030년 이전에 마이너스 성장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신간 『이민의 진화』
    호주로 향한 한국인의 100년 여정, 신간 ‘이민의 진화’가 밝혀낸 이주의 흐름
    일제강점기 말기, 기록조차 희미한 시대에 호주로 건너간 한 청년이 있었다. ‘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최초의 한인 이민자로 평가된다. 이후 호주 장로교의 지원을 받아 멜버른대학교에서 수학한 첫 한국인 유학생 김호열이 뒤를 이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타국으로 떠나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어려웠던 시절, 이들이 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안양만안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안양만안경찰서와 업무협약 체결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양시의 안양만안경찰서를 방문하여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해자 교정상담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기반의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양 기관은 향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예수 그리스도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의 비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가메이디스의 기고글인 ‘2026년에도 삶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두렵다. 우리는 어떻게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In 2026, life is still uncertain and scary. How do we find peace?)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