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하와 혼란, 선택의 피로가 일상이 된 시대다. 수많은 정보와 가치관이 쏟아지는 가운데,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기조차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신간 <선을 지켜라>가 출간됐다. 기독교 윤리학자이자 중앙성결교회 담임인 한기채 목사는 이 책에서 십계명을 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흔들리는 삶을 붙들어 줄 ‘인생 기준 열 가지’를 제시한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난의 순간마다 우리는 질문을 바꿀 필요가 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는 원망의 질문은 우리를 더 갇히게 만들지만,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걸까?”라는 질문은 고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꾼다. 문제 자체가 해결되지 않아도, 문제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에게로 향하게 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 법사위 통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본격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4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을 가결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은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폐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출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행정 체계 개편을 둘러싼 논의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송언석 “국민투표법 절차적 흠결 심각”… 사법 3법 강행 처리에 본회의 상정 보류 요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강행 처리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두고 “절차적으로 심각한 흠결이 있다”며 본회의 상정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 송 원내대표는 법안에 국회의장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하며, 입법 과정 전반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유엔 인권이사회서 북한 인권·이산가족 문제 해결 위한 남북 대화 추진 밝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에 참석해 북한 인권 문제와 이산가족 등 인도적 사안 해결을 위한 남북 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 주민의 실질적인 인권 증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도 함께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지시… “두 달 내 결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공론화를 거쳐 두 달 내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만 14세 미만으로 규정된 촉법소년 연령을 1세 낮출지 여부를 국민 여론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무역법 122조 글로벌 관세 10% 발효… 15% 인상 행정명령은 보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추진한 글로벌 관세 조치가 당초 공언한 15%가 아닌 10% 세율로 우선 시행됐다. 백악관은 15% 인상을 위한 별도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차별 의혹 첫 공식 조사… 무역법 301조 연계 가능성 주목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에서 미국 기업 쿠팡이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미 의회 차원에서 쿠팡 사안을 놓고 증언 절차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대대적인 조사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번 조사가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 3·1절 앞두고 ‘파리장서’ 원본 첫 공개
국립한국문학관이 3·1절을 앞두고 3·1운동 직후 작성된 ‘파리장서’ 원본을 처음 공개했다. 그동안 문헌으로만 전해지던 파리장서의 실물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학관은 아울러 파리장서 작성에 참여한 곽종석과 김창숙을 3월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혹한 속 수업 중단 위기…우크라이나 아동 학습결손 심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4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2월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혹한과 전력난, 계속되는 불안정한 정세가 겹치면서 아동들의 학습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음을 24일(화)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부활절 맞아 ‘미션투게더 시즌2-끝에 남은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캠페인 23일 오픈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 순교자의 신앙을 조명하는 21일 묵상 참여형 캠페인 ‘끝에 남은 한 이름, 예수 그리스도(미션투게더 시즌2)’를 23일 오픈했다고 24일(화) 밝혔다... 
G2G 선교회 이훈구 장로, 미주 한인교회서 간증·자녀교육 세미나 개최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드에 위치한 빛사랑교회(담임 조의석 목사)에서 주일예배 간증설교와 자녀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22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열렸으며, 주일예배 시간에 전해진 간증설교와 교회 한글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교육 세미나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