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란 훼손 혐의 2년 만에 무죄 석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2년 넘게 수감되었던 30대 기독교인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7월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석방 이후에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보복을 우려해 은신해야 하는 등 파키스탄 내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실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나이지리아 국기
    나이지리아서 6년간 기독교인 약 3만 명 피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최근 6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무장 세력에 의해 약 3만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월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 무장 세력은 민간인 거주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무차별적인 살해와 납치를 자행하며 심각한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및 종교 탄압을 주도하고 있다...
  • 협약식 사진
    희망친구 기아대책, 예장개혁 총회와 선교·구제 사역 협력 MOU 체결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예장개혁)과 선교·구제 사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기아대책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예장개혁 총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유튜브 채널 '미아매요'를 운영하는 허하나씨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 키우는 부모의 기록 “아이만의 리듬 알면 버틸 힘 생겨”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을 키우는 부모가 아이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일이 양육의 어려움을 견디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 부모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채널 ‘미아매요’ 운영자 허하나씨는 아이의 모습을 3년째 거의 매일 기록하며 자녀만의 감정 변화와 생활 리듬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학폭 경험' 초등생, 중·고교까지 불행할 확률 3.55배 더 높아
    초등학교 학교폭력 경험 학생, 중·고교 행복감 낮아질 확률 3.55배 높아
    초등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는 청소년기 전반에서 행복감이 낮아질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자존감, 학업 스트레스, 학교 유대감 등 다른 요인보다 청소년 행복감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앞두고 박지성·이영표 거론…한국 축구 새 리더십 주목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한국 축구가 새 리더십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를 13년간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이 물러나기로 하면서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 5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회 종료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3년 처음 대한축구협회장에 선출된 뒤 2025년 4..
  • 김호철 감사원장
    감사원, 선관위 회계감사 착수…투표용지 인쇄 예산·계약 집중 점검
    감사원이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회계감사 실지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감사원은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경기·부산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실지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2022년 이후 선거 관련 예산 집행 내역과 회계 분야 주요 의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