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문연구회 신앙과 학문 논문 투고 안내
    기독교학문연구회 등재지 ‘신앙과 학문’ 3월호 논문 투고 안내
    기독교학문연구회가 최근 등재학술지 ‘신앙과 학문’ 2024년 3월호(29권 1호) 논문 투고를 공지했다. 투고 마감일은 오는 1월 31일이다. 신앙과 학문은 한국연구재단(KCI) 등재 학술지로서, 기독교학문연구회에서 1996년 이래 발행하고 있으며, 신앙과 일반학문의 통섭을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등재학술지로 다양한 학제간 연구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정회원은 누구든..
  • 제40회 기독교학문연구회 학술대회
    “공동선 위한 교회의 역할, 종교의 공공성 회복하는 중요한 방법”
    기독교학문연구회가 18일 오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2동 401호에서 제40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연차학술대회를 ‘공공선·공동선과 기독교인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이대희 이사장(효신의료재단 샘병원), 김유준 목사(주빌리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 기독학술연구원 춘계학술대회2023
    “챗GPT 같은 AI,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대체할 수 없다”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하고 기독교학문연구회(학회장 김태황 교수)와 배재대학교 교목실, 교수선교회가 주관한 ‘2023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10일 배재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기독교인, ChatGPT를 어떻게 볼 것인가’였다. 강연자로 권오욱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소), 박해정 교수(연세대 의학과), 김정형 교수(연세대 신학과), 고세일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
  • 손봉호 교수
    “기독 학자, 현대 학문의 해악 줄이는 학문 활동 해야”
    기독교학문연구회가 지난 22일 오후 ‘뉴노멀, 기독교 학문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연은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 , 양승훈 교수(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가 맡았다...
  • 기독교학문연구회 연차학술대회
    “청지기적 사명 가질 때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박문식·한남대 교수)가 지난달 31일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생태, 환경, 그리고 건강’이라는 주제로 제37회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첫 번째 주제강연자로 나선 유영춘 교수(건양대 의대, 미생물학)는 ‘창조질서의 관점에서 본 신종감염병의..
  • 기독교학문연구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생태와 환경’ 주제로 논문 발표 및 토론회 개최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박문식·한남대 교수)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50여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주제 강연은 실시간 방송(유튜브 및 줌)으로 진행되고 2개의 대면 분과 그리고 나머지 분과(대학원생 2개 및 교수 8개)는 실시간 온라인(줌)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모든 강연은 일반인에게도..
  • 제 37회 기독교학문학회 연차 학술대회
    제 37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생태, 환경, 그리고 건강’ 학술대회 개최
    국립목포대학교 교수신우회, 기독교학문연구회가 주최하는 제37회 기독교학문학회 학술대회가 ‘생태, 환경, 그리고 건강’이라는 주제로 내달 31일(10:00-18:00) 국립목포대학교 대회협력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관은 (사)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후원은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새로남교회, 목포사랑의교회가 나선다. 이 자리는 유영춘 교수(건양대 의대, 미생물학가 ‘창조질서의 관점에서 본 ..
  • "종교개혁적 전통의 교육 및 실천"을 주제로 '2017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가운데, 기조강연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캠퍼스, 동성애자조차 설득될 변증과 기술, 전략이 필요해"
    김 교수는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에 대해 비판하는 기독교인들의 입장이 일반 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비판의 논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서울대 캠퍼스의 기독 대학생들의 인식은 비판 일변도라기보다는, 이 문제를 지성인답게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