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개혁적 전통의 교육 및 실천"을 주제로 '2017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열린 가운데, 기조강연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캠퍼스, 동성애자조차 설득될 변증과 기술, 전략이 필요해"
    김 교수는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에 대해 비판하는 기독교인들의 입장이 일반 사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비판의 논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서울대 캠퍼스의 기독 대학생들의 인식은 비판 일변도라기보다는, 이 문제를 지성인답게 대화와 소통을 통해서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기학연 학술 026(장헌일발표)
    "기독교 학문은 사회에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학술단체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 교수, KACS)가 주최하고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CWSA)가 주관하는 2016년 춘계학술대회가 28일 전주대에서열렸다. "기독교 학문은 사회와 교회에 어떻게 봉사 할 것인가?"란 주제로..
  • 기독교학문학회 대학원생 논문발표
    "기독교인은 학문의 융·복합을 어떻게 봐야 할까"
    기독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 박사)와 한국기독교경제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기독경영연구원 등의 단체들이 "융·복합과 기독교학문"을 주제로 7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제32회 기독교학문학회'를 열었다...
  • 강영안 교수
    "다양한 세계관 난무할수록 기독교 학문의 사명 중요해"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유재봉)가 "다원주의 사회와 기독교 학문"을 주제로 지난 30일 평택대에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강영안 박사(고신대 이사장)와 신국원 교수(총신대 신학과)가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기독교 학문"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선교"를 주제로 나란히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 기독교학문연구회, 2014년 춘계학술대회
    기독교학문연구회(학회장 장수영)가 "소통, 화해, 공존"이란 주제로 2014년 춘계학술대회를 오는 24일 고신대학교에서 개최한다. 강사로는 허문영 박사(통일연구원)와 이우성 박사(STEPI)가 나서며, 백석대학교 기독교인문학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가 주관한다. 문의 02-3272-4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