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英 기독교 지도자 “복음, 모든 종교적 자유의 기초”
    영국 복음주의 연맹(UK Evangelical Alliance) 이사가 영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명 '노-플랫폼'(no-platforming) 추세를 비판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 리나스(Peter Lynas) 이사는 최근 영국 현지 언론인 '더 타임스'에 "종교의 자유가 존중되지 않는 국가에서 소수 민족이 경험하는 것과 비슷..
  •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트럼프 탄핵 지지' 크리스처니티투데이 비판 "아버지는 트럼프에게 투표했다"
    미국의 기독교 잡지인 크리스처니티 투데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사설을 올려 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에 대해 비판하는 페이스북 글을 20일(미국 현지시간) 올렸다. 크리스처니티 투데이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창간한 잡지지만, 현재는 복음주의의 색체를 완전히 잃고 변질된 상태다.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이 글에서 "아버지는 그들의 오..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성경 일독이 힘든 사람들, 복음서부터 보라"
    그래함 목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 읽었을 때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지루하거나 관심을 잃지 않고 성경을 읽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처음 창세기부터 시작하기 보다는 복음서 중 하나, 특히 요한복음부터 시작해 보기를 권한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 도널드 트럼프 후보자 선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서 프랭클린 그래함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
    지난 20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내리는 비에 대해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지난 20일 내셔널 몰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도널드 대통령이 단상에 서서 연설을 하기 시작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의 조언, 성도들이 유혹과 싸우는 방법은?
    지난 11일, 저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캔자스 시티스타의 조언 란을 통해 "40일 밤낮으로 사단의 유혹을 이겨내신 예수님보다 더한 유혹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한, 기독교인들 역시 이 사단의 유혹을 피할 수 없다..
  •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천국 가기 전 기독교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26일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질의응답 란을 통해 '천국에 가기 전까지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물어온 질문자에게 "새롭게 신앙을 시작하는 이들은 '영적인 성숙'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 그래함 목사
    ‘비판하지 말라’ 예수님의 진정한 뜻
    유명한 복음주의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 "예수님이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눅6:37)..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타깃 親LGBT 화장실 정책 맹비난 "올 것 왔다"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 아이다호 타깃 매장에서 미성년자인 10대 소녀의 나체 동영상을 촬영한 트랜스젠더(성전환자) 남성(혹은 여성)이 체포된 사건 이후 이에 대해 "올 것이 왔다. 이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라며 일부 미국 기업의 화장실 사용 정책을 맹비난했다...